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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이 몇년만에 위기감을 느낀건가? 개발과정 공개 (feat 여자축구)

작성자조보아| 작성시간21.07.27| 조회수75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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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하하쏭 작성시간21.07.27 와.. 비용대비 효율이 나올지 의문일 정도로 방대하네요 일이
  • 작성자 fiasco 작성시간21.07.27 ..겜이나 제대로 만들라고
  • 답댓글 작성자 OZIL 작성시간21.07.27 222
  • 답댓글 작성자 [3th] 카니자레스 작성시간21.07.27 ㄹㅇㅋㅋ
  • 작성자 작전타임 작성시간21.07.27 우리는 발전된걸 보고싶지 다른거 보고 싶은게 아님...
  • 작성자 바나나오렌지 작성시간21.07.27 위기감이 없는것같은데
  • 작성자 견습감독 작성시간21.07.27 FM이 PC한 게임이 되겠다는 마케팅 포인트 같은데요.
  • 작성자 아이유갓이유짱이유 작성시간21.07.27 어차피 주 소비층은 남성이고, 설사 여성 에펨 유저더라도 여성리그보다는 유명 빅리그 팬층이 넘사벽으로 많을텐데..
    새로운 소비층을 대거 늘릴만한 요소도 아니고, 기존 소비층 입장에서 봤을때도 그냥 여성리그 추가시키는게 어떤 매력이 있다는거지?
    어차피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유명리그 내지 자국리그를 소비하는 유저가 절대다수일건데, 그냥 변방리그 하나 추가시키는 의미말고는 없을듯.
    (물론 여성리그도 게임에 포함된다는 상징적인 측면에서 의의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이건 게임을 즐기는 소비층 입장에선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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