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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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미르 작성시간03.05.19 이번 CM4에서는 선수팔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뭐 현실적으로 변했다고는 하지만 재미요소는 좀 떨어지네요..저같은 경우는 특급선수를 몸값의 1/3정도로 겨우 몇번 팔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유망주의 경우 임대로 설정하시거나 어느분이 올리신 것처럼 일단 몸값을 0원으로 해서 다른팀이 관심을 가진후에 몸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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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미르 작성시간03.05.19 조금씩 올리셔서 파시는 방법밖에는 없는 듯..그러나 잘못하면 팔지도 못하고 방출명단 한번 잘못올렸다가 계속되는 불만에 시달리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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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chulh 작성시간03.05.19 경험상으로는 선수 주급이 높으면 오퍼가 잘 안옵디다...-_-; 가능하면 이적시장이 열리는 시기 조금전에 이적리스트에 올리시고 챔스리그나 큰 대회에서 우승해서 선수들의 가치를 알리는길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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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naldinho~ 작성시간03.05.19 2시즌정도쯤에는 적당한나이 (23-26)에 당장은 주전급이지만 초특급이 아니라면.. 오퍼가 들어온다면.. (대충 그선수의 몸값수준에서..) 왠만하면 파시는게 좋을듯싶네요.. 2,3시즌쯤이면 강팀들(파르마,유벤,인터,레알, 특히 이탈리아 구단들)한번쯤은 파산위기까지 몰립니다. 이때 초특급선수를 헐값에.. 그뒤엔 주급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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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걸 작성시간03.05.19 CM4에서 가장 비싸게 판사람이 최성국 185억(12개월 옵션120억 포함, 20% 옵션), 그다음 이천수 160억(옵션 없음, 10% 옵션), 그담엔 100억이상 받아본 적이 없음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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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걸 작성시간03.05.19 선수를 비싸게 팔려면 팀내에서 1,2번째로 좋은 활약을 해주는 선수들이야 가능합니다 '';그냥 쓸데없는 선수들이라면 방출 시키시던지 아니면 남주기 아깝다면 걍 저 값에 재계약해서 2군에 썩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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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령 작성시간03.05.19 전 사우스햄튼에 이천수 200억에 팔았는데~ 솔직히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원래 안팔려고 했는데 그 팀에서 워낙 나서서.. 몇번거절해도 계속 오퍼하길래 얼만지 보니 200억이더라구요....^^ 저 같은 초보한테 왕재수였다고 생각해여~!!!모든 경기에서 우승&a매치 기록이 워낙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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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oAmI? 작성시간03.05.19 오퍼 들어오길 마냥 기다리시기보단,돈 많거나 그 선수 포지션의 백업이 필요할 거 같은 다른 구단들(어시스턴트 매니저가 골라주죠)에 선수 사가라고 먼저 오퍼를 넣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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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이 작성시간03.05.19 제 경우에도 먼저 오퍼를 보내니깐(수석코치에게 조언) 앙리 550억에 팔았어요.관심보인팀은 사가지도 안터니 관심보이지도 않은 바로셀로나가 사갔어요 전 선수팔때 오퍼를 사용하는게 좋은방법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