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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naldinho~ 작성시간03.05.05 선수창에보면 컨디션창이 있습니다. 거기에 플래이적합여부가 나오구요. 실전경험이 부족하면 대체로 경기시 컨디션이 빨리 하락하는거 같더군요(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체력(스테미너)는 훈련을통해서 보강할수있구요 그 훈련은 필드선수전용인 압박훈련과 5-in side(Large) 훈련일껍니다. small은 움직임보강훈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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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naldinho~ 작성시간03.05.05 크로스컨트리해도 체력오르지만 시즌중에는 사용하지말라고 설명서에 나와있네요(써봐도 별이상한거 못느꼈음..) 개인적으론 컨디션이 80 이하로 떨어지는 후반15분(60분)경을기준으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전술에서 압박, 오버래핑 걸어놓으면 체력이 빨리소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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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GER JK 작성시간03.05.05 뭐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그냥 애가 힘들건 말건 상관안합니다. 그냥 돌려요... 그러 어느센가 체력 좋아져서 다 소화 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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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감독 작성시간03.05.05 한달정도는 어느팀이나 고생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경기감각이 완전해질때까지 걸리는 시간이니 너무 조급해 하실필요없습니다. 경기에 큰 영향은 없어요. 중요한건 팀전술의 적응여부라고 하겠네요. 글구 이기고 있으면서 평점이 잘 나온다면 구지 교체할필요없습니다. 교체는 변화가 요구될때 이용하는 카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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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요 작성시간03.05.06 친선경기 최소 네경기이상 하세요.. CM 영문가이드에는 6경기 정도가 필요하다고 써있읍니다. 그리고 친선경기는 어시스던트에게 감독을 맡기세요. 알아서 선수 골고루 몸 풀어줍니다. 그 후에 리그 돌입하면 바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할수 있읍니다. 다른 팀들은 몸이 안풀려 있기 때문에 유리하게 리그를 시작할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