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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08 팀 이야기

[잉글랜드]10-11 맨유 시즌종료

작성자일꾼킬러|작성시간09.08.15|조회수927 목록 댓글 4

08하면서 첫글을 올리네요...^^

 

예전시즌꺼도 올리려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못올리게돼서 10-11시즌부터 올리게됐네요^^

 

먼저 이적상황입니다.

일단 이적은 전시즌까지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

 

 

월등한 방출한 선수의 수....

아마도 저는 안데르손과 오베르탕판것이 약간 아쉽네요...

3시즌동안 레알마드리드에서만 5선수를 영입한....

ferrier는 국적은 가봉이고 포텐이 195인걸로 기억합니다.

clark은 에버튼 출신의 포텐이 198입니다...ㅎㄷㄷ...

Da Cunha는 프랑스출신의 역시 포텐은 198로 기억합니다.

지단은 아빠닮아서 그런지.... 쩔더군요.... 부상만 없다면...

김우홍선수역시 유스에서 좋은 활약하고있습니다.

1군멤버들은 멤버소개할때... 

 

프리미어리그입니다. 

29경기만에 우승을 확정짓고 남은경기는 경기출장이 적었던선수들을 위주로 하려했으나....

남은경기가... 리버풀, 맨시티, 아스날, 첼시등등... 라이벌팀이 있어서 주전도 출전은 했습니다.

가장큰 이변은  리버풀의 몰락이죠...

 

 

챔피언스리그입니다.

처음으로 퍼디난드가 삽질하는 모습을 두번이나 봤네요...

자책골을 시작으로 페널티킥까지 내주면서 바로 오셔를 투입

오셔는 뭐... 화끈한 팔꿈치가격으로 퇴장당했지만...

아게로의 득점왕확정 골로 이겼습니다.

 

 

FA컵에서는 맨체스터 더비의 대결이였습니다.

맨유의 부주장 루니(긱스옹 은퇴)의 골로 작년에 잃어버린 우승컵을 다시 올렸네요

 

 

칼링컵 결과입니다.

파블류첸코땜시 지는줄알았지만 89분의 아게로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오웬의 역전골 판데브의 동점골 토시치의 결승골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선수들의 올해의 선수와 유망주는

아마도 맨유와는 인연이 없는듯 하네요...

여태까지 타본적이.... 없음 ...ㅠ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과입니다.

 

대한민국은.... 꼴지로 탈락을 했네요(참고로 대한민국 감독이였음)

그러나 여기에는 반전이 있었으니...

 

 

결승에서는 스페인이 러시아를 잡으면서 히딩크의 매직이 끝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드림팀...

 

당당하게 박주영이 베스트11에 뽑히면서 포츠머스에서 밀리던 주전자리를 다시 되찾았습니다.

 

월드컵의 골든부츠역시 박주영이 타게됩니다.

이 세선수가 모두 6골을 넣었지만 박주영이 경기수가 가장 적더군요....

우월한 평득....

 

월드컵이후에 대한민국 감독직을 사임하고

프랑스감독직을 맡게됐습니다.

현재 유로2012예선결과입니다.

 

월등한 프랑스의 모습....

아마 1~2경기뒤에 진출이 확정날듯하네요

 

11-12시즌을 향해 다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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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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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Patrick Donale Vieira | 작성시간 09.08.16 예선 탈락한 한국인데도 박주영이 월드컵 득점왕이라..
  • 답댓글 작성자일꾼킬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17 저도 놀랐어요... ㅋ
  • 작성자수박경 | 작성시간 09.08.17 김우홍 실존인물인가보군요...미래에 레알에서 뛰면 쩔듯..ㄷㄷ
  • 답댓글 작성자일꾼킬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17 현재 레알 유스팀에서 뛴다고 하는데... 활약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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