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스날로 2시즌째 돌리고 있는데요
무패시절 아스날의 피레스,앙리,베르기,융베리가 누가 윙이고 누가 스트라이커인지 구분 안 가게 하던
전술을 다시 구현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일단 페르시, 아데바요르, 월콧, 벨라를 그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고 벤트너,아퀴노,윌셔 등을 키워서 천천히
페르시와 아데발의 후계자로 키우려고 하는데요
어떤식으로 설정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모으고 싶네요.
FL,FC,FR 이렇게 놓는게 좋을지 아니면 AMR,FC,AML 이렇게 놓고 화살표그어주는게 나을지
또 중앙미들은 비에이라, 질베르투 처럼 장악력 있고 빡센 구성이 필요할텐데
세스크와 플라미니로 그게 가능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선수가 필요할지
여러 아스날 팬들과 FM팬분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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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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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날~!!! 작성시간 09.01.20 역시 윙과 포워드에 스위칭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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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연속으로 작성시간 09.01.25 벨로수 추천! 아스날이랑 색이 비슷해요 저도 아스날 2시즌째 벨로수 쓴ㄴ데 ! 쵝오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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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 작성시간 09.01.25 벨로수 어떻게 쓰면 좋죠...?ㅜㅜ 저 아스날 세스크부상당해서 벨루수 영입하고 수비형 미들로 쓰는데 별로 활약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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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풋볼 매니아 작성시간 09.01.25 벨로수 제개인적으로 볼떈 홀딩보단 앵커맨으로 둬야 더 잘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