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탐정코난을 보기위한 검은조직 vs FBI 스토리 요약 정리 ＜28＞ - 아무로 토오루 등장후, 버본 3파전 4부

[민느]

그냥 변방게시판에 올리기전에 감휴에 먼저 올리기러 결정

아내가 수술에 성공했다는걸 듣고 옥상에서 자살할려하는데 피해자의 남편

코난은 남편이 정당방위가 아닌 일부러 아내가 자신을 칼로 놀래키게한다음

정당방위인척 살해를 시도했다고 추리

아내는 딸꾹질을 놀래줄려고 식칼을 들었는데

칼을뺏고 아내를 찔렀나봅니다

남편은 성격파탄 아내를 매우원망했나봅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을 항상 걱정하는 여자였고

아내의 성격에 기복이 생긴이유는 

그녀가 임신중이었던거죠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남편

다음날 아내는 남편을 용서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됨 

--------------------- 다음 에피소드 ---------------------

다카키 뒷담을 나누고있는

사토,유미,유미옆에 따라다니는 순경 삼인방

한편 이날은 1년전 죽은 '다테'란 형사의 기일이라합니다 

다카키형사는 어디론가 가고있네요 

사토랑 데이트하러가냐는 유미의 질문에

데이트가 아니냐라며 소리치는 다카키

한편 수첩을 보고있는 다카키는 이유모를 눈물을 흘립니다

한편 코난일행은 경시청 앞에서 이상한 아저씨를 보는데

이 아저씨는 다카키형사의 여자친구 사토에게

어떤 소포를 전달해달라합니다

이상한말을 남기고 떠나는 아저씨 

한편 아무로 토오루와 경시청에서 마주치는 코난

지난 코난 납치사건때 (스바루,세라,아무로가 3파전을 벌였던)의 일을 진술하기 위해 왔다는군요

또 그 일 말 고도 해야할일이 있어서 왔다고 했는데 

" 그 목적이 사라졌다며 " 해야할일이 사라졌다며 자리를 뜨는 아무로 토오루 

한편 아저씨의 소포를 연 순간, 납치된 다카키의 모습이 테블릿PC에 중계

이상한 공사장에 납치당한 다카키

다카키를 찾기위해 경시청 전력을 총 동원

1년전 자살한 3명의 여자와 이번 납치사건이 관련이 있다는걸 알아낸 경시청사람들

자살한 여자3명중 한명은, 1년전 죽은 다테란 형사의 여자친구였고

다테는 그녀와 만날약속을 잡은뒤 교통사고로 사망합니다.

여자는 계속 기다렸지만, 다테형사는 오지않고 차였다 생각한 여자는 자살

자살한여자의 오빠는 다테형사가 자신의 여동생을 가지고 놀았다 생각하고

그를 납치할려고 시도했고

다테형사와 이름이 똑같으면서도, 다테형사의 유품을 물려받았던 다카키를 다테로 오해하고

범인이 납치했던거

코난의 활약으로 범인을 잡는데 성공

사토는 범인을 붙잡아 패기시작, 진실을 말해줍니다 

한편 과거회상중, 다테형사는 자신이 경찰대에서 학생들톱이었긴 하지만

절대 이길 수 없는 넘버원의 존재가 있었다고 합니다

헬리콥터로 다카키의 위치를 추적중

사토 다카키를 발견 

총으로 줄을 끊은뒤 

폭탄이 폭파하기전에 그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키스

정말로

개빡친 경시청 사람들

사건종료후 사토와 다카키 커플은 나탈리란 여자는 차인것에 자살한것이 아닌, 다테형사가 죽은걸

확인하고 자살했다는 얘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묘지에 와서 꽃을 나둡니다 

한편 이 커플들이 오기전에 누가 먼저 꽃을 나두고 갔습니다.

죽은 다테형사의 문자를 아직도 보관하고있는 한 의문의 남자

" 너 어디있어? 그리고 어떤일이야? 연락 좀 해라! 알았어1? " 

그리고 이 문자를 받은건 아무로 토오루네요

다테형사가 말한 경찰대학 수석졸업한, 자신이 절대 따라갈수없던 절대적인 존재는

버본용의자 3명중 하나인 '아무로 토오루'였네요

죽은 다테에게 " 편히 잠들라, 나의 친구여 " 라는 메세지를 사라집니다

과연 그의 정체와 앞으로의 판세는? 그는 선인가 악인가? 

<아무로 편 끝>

[휘바할배]

오오 밑에리플적자마자 뜨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