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있는 한 남자에게 한 문자가 옵니다
나를 죽일 수 있으면 죽여봐 보복해줄게
스키장에 가야하는데 모리코고로가 전날 술쳐먹고 자고 있어서
전철로 가게 생긴 하이바라와 코난
웬일인지 스바루를 매일 경계하던 하이바라가 스바루를 불러 그의 차량을 타고 가자합니다.
한편 문자메세지를 받은 남자 진짜 찾아옵니다.
엄청나게 화나있는 의문의 사나이
한편 오랜만에 스키좀 타볼까하는 스바루를 추궁하는 하이바라
가는도중 다카키를 만난 코난일행 잠시 내리는데 거기서 사건이 발생
아파트 위에서 ' 나를 죽일테면 죽여봐, 보복해줄테니 ' 란 문자를 보낸 남자가 추락해 사망해있습니다
죽은남자의 핸드폰에는 마지막메일이 와있고, 마지막메일이 왔던 주소로 메일을 다시 보내자
3명의 핸드폰이 울립니다. 범인은 3명중 하나
자신들의 소개를 하는 3인방. 3명다 언론사쪽 관계자들 같습니다
한편 살인사건에 대해 상황을 자세하게 꿰뚫어보자 다시 한번 오키야스바루를 비꼬는 하이바라
첫번째남자는 자신이 조금전까지 맥주를 마시고있었다며 알리아비 증ㅁㅇ
두번쨰여자는 아직 뜨거운 커피를 알리바이로
세번째남자는 아직 연기를 내뿜는 담배를 알리아비로 내세웁니다
3명다 자신이 자신의방에 있었다며 알리아비를 진술
여러명에 메일을 보낸 피해자
한편 사건은 여배우의 투신자살 사건과 관련
그리고 셋다 여배우의 투신 자살사건에 발을 담군 사람들이네요
피해자는 이복동생과 포옹하는 여배우의 사진을 키스하는거처럼 위장해
허위기사를 올렸나보군요
그리고 여자배우는 이 일로 파혼을 당하고 자살을 선택했나봅니다
한편 범인을 알아낸 코난
하이바라와 스바루는 밖에 남겨져있습니다
처음으로 단둘이 남겨진 두사람
주차장으로 가자는 스바루 하지만 말을 거두네요
주차장으로 하이바라를 데려갈려다가
'그녀'와의 약속이라며 말을 거두는 오키야 스바루
그녀는 하이바라의 언니 미야노아케미
아니면 하이바라를 안죽이기로 코난과 약속한 베르무트?
밤이 되고 하이바라에게 차에 타라고 하지만
거절합니다
아직 사건은 해결이 안됐네요
코난은 신이치 목소리로 변조해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
범인은 살해시간당시 축구를 보고있었다고하지만
아닌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맥주에 거품이 남았던건 그가 다카키 몰래
소금을 넣었기 때문이죠. 맥주는 소금과 반응하면 거품이 일어나나봅니다
살해이유는 언론사사장이 카메라인 그를 협박
그가 마치 자신의 친구의 누나를 죽게한것처럼 말하자
화가난 그는 사장을 살해합니다
스바루가 잠들자 스바루의 정체를 밝히기위해 옷을 벗기기 시작
하지만 스바루 금새 꺠어나 이를 저지합니다
이상한 말을 나누는 두 사람
그리고 스토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