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탐정코난을 보기위한 검은조직 vs FBI 스토리 요약 정리 ＜30＞ - 세라마스미 vs 오키야 스바루 1부

[민느]

에피소드의 시작은 10년뒤로 흘러갑니다

10년전 왕년의 모리코고로와 코난의 아버지 유사쿠는 

같이 어떤 사건을 해결합니다 

란,소노코,세라는 신이치와 그의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3인방 

한편 세라는 10년전 코난 아버지 유사쿠가 해결할려하다 포기한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는 세라 

한편 가던도중 자판기 앞에 어떤 남자가 죽어있는걸 발견합니다 

죽은지 9시간 이상된 시체

그리고 유사쿠가 10년전 해결한 사건과 비슷하게 시체옆에 죽을사 문자가 피로 써져있습니다. 

한편 사건을 일단 경찰에서 맡긴 란,세라,소노코 일행은 10년전 사건 기록을 찾기위해

신이치에게 문자를 보내, 신이치의 집에 방문하겠다고 알립니다.

코난은 절대 오지말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신이치가 오지말라는 거절에도 불구하구, 신이치 집안으로 돌격하는 세라

오키야 스바루란 사람을 보고싶다는군요 

스바루는 맨날 목을 숨기고 다닌다는걸 듣게 된 세라

그리고 세라마스미가 화장실문을 여는순간

목을 연채 이를 닦고있는 스바루의 모습이 보입니다 

뭔가에 놀라는 세라

스바루는 입을 다문채 코난의 위치를 손으로 나타냅니다.

스바루를 경계하는 세라 

오키야스바루는 화장실에서 여자들이 쓰는 빗을 숨기고있네요

오지말라고했는데도 온 3인방에게 짜증난 코난

세라는 신이치가 여자를 숨기고있을지도 모른다하는군요 

여자의 머리끈과 루즈를 닦은 유리컵이 발견됩니다

아마 신이치가 아닌 스바루가 사용했던것으로 보이는...

한편 세라는 신이치집에 있는 10년전 아버지가 맡았던 사건에 대한 기록과 관련 사진을 찾아냅니다 

추리를 시작 

쿠도 유사쿠는 두번다시 사건이 재발되지않을거라 했는데 다시 한번 사건이 발생

아버지에게 의문을 던지는 코난

한편 심각해진 표정의 코난을

유심히 지켜보는 오키야 스바루

10년전 죽은사람은, 돌로 포장된 길의 단차에 걸려 넘어져 어항을 안은채 죽었다고 종결

그리고 목젹자는 5살 유치원생 어린이 

몰래 강아지를 키우러 공원에 가는도중 시체를 발견했다는 5살 어린이

그리고 시체옆에는 피로 쓰여진 죽을사 글씨가 있네요 

오키야 스바루도 합류해서 추리를 돕습니다.

추리를 하는 오키야 스바루를 경계하는 세라 마스미

한편 자판기앞에서 죽은 남자를 살인사건이 아닌 절도사건으로 마무리했다고 하자

경찰한테 화를 팍팍내는 세라

한편 스바루는 란에게 추리광 "킨이치"군에게 추리를 부탁해보자합니다

(란은 스바루에게 신이치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킨이치라고 거짓말침)*

스바루vs신이치편 참고*

한편 세라마스미는, 전에 살던 집주인이 유명고등학생 명탐정 신이치인지도 모르고 살고있는 스바루를

비꼽니다

스바루는 신이치가 죽었다는 소문을 들었다하는군요

적의 성안에 잠복중인 닌자.. 

한편 신이치로 돌아오기위해 화장실로 달려가는 코난

란은 신이치에게 전화를 겁니다 

화장실에서 신이치 목소리로 변조해 전화를 받는 코난 

오키야 스바루가 란한테 전달한  힌트를 받아 추리를 해내는데 성공

아니 이럴수가

이런 코난을 오키야 스바루가 몰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촉즉발 

코난의 정체를 눈치채버린 오키야 스바루

그의 정체는? 

코난을 서서히 조여가는 스바루 

이런 스바루를 째려보는 세라.

코난이 신이치라는걸 알고있는듯한 세라는, 이런 스바루로부터 코난을 지키려 듭니다

세라 마스미와  오키야 스바루 이 둘의 정체는?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