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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명탐정 코난 821화 스포일러 (어제분에서 사진+번역 추가)

작성자민느|작성시간12.06.10|조회수1,247 목록 댓글 0






베르무트와의 대결전에서 코난이 기분이 매우 우울한 하이바라를 위로하기 위해 


하이바라 어머니와 친분이 있었던 분의 집에 가서 하이바라 어머니가


죽기전에 딸에게 남긴 테이프가 있었는데


테이프 내용이 2년정도 공개가 안됐었는데 드디어 하이바라 회상을 통해


공개됩니다 









대사 : 우리는 그 약을 '실버블렛'이라고 부르고있어....


하이바라의 부모는 그 APTX4869(코난과 하이바라를 어려지게 만든약)을


실버블렛이라 하나보네요. 그리고 하이바라는 이미 APTX4869의 해독제시제품을

완성해 들고있네요.

=






 하이바라 아이가 테이프 내용을 회상하는 사이, 베르무트로부터 메세지가 옵니다


베르무트의 메세지를 받고 약을 들고 뛰쳐나가는 하이바라


그 앞에 한 남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바루가 베르무트의 문자를 받고 난 뒤의 하이바라의 반응을 미리 예측하고 (그녀의 언니 미야노 아케미를 대하듯)


기다리고 있었네요 



 자 와주겠나 이쪽의 에리어에.. 라고 하는데 하이바라 공포에 떠네요


 다만 희망적인건 이쪽의 에리어에 와주겠나라는 말은 슈이치가 자주쓰던 대사 



하이바라 살해당해도 어린 하이바라의 모습으로 살해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어디론가 가서 시독제를 먹으러 뛰쳐갑니다.

(하이바라 모습으로 살해당하면, 코난의 정체도 들통나고 그도 위험에 빠지고,

그녀의 초등학교 친구들,란등이 쉐리가 아닌 하이바라가 죽는걸 볼수도있기 때문에)


이걸 지켜보며 의아한 웃음을 짓는 오키야 스바루






세라 마스미는 사건해결도중 나와서 전편에서 화상입은 아카이슈이치가 있던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이걸 몰래 지켜보고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는 아무로 토오루




의문의 여자, 화상입은 아카이 슈이치에게 무언가 말을하고 지나가고


흠칫 놀라는 화상입은 슈이치




화상입은 슈이치, 의문의여자를 당황하며 지켜보는데


화상입은슈이치에게 누군가 달려와 소리칩니다.







세라 마스미와 화상입은 슈이치 대면





세라마스미는 슈이치의 여동생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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