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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명탐정코난 822화 스포일러 사진 Full버젼 (번역추가)

작성자민느|작성시간12.06.16|조회수2,435 목록 댓글 0


세라마스미는 FBI아카이 슈이치의 여동생이었습니다




세라 마스미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온 건 역시 오빠를 찾기위해서였군요. 오빠의 생존사실을 알고 놀라는 마스미


하지만 그때 화상입은슈이치가 여동생을 스턴건으로 기절시킵니다. 그리고 그녀의 핸드폰으로 어디론가 문자를 보내네요 




한편 열차안 살인사건에 휘말린 코난일행. 코난은 사건의 행방을 알아냈는지 모리코고로를 마취총으로 조준합니다



마취총 작렬. 잠자는 탐정 코고로가 시작됩니다



이때 아무로 토오루가 갑자기 등장합니다


아무로 토오루를 경계하는 코난




한편 란과 아가사박사는 하이바라를 찾고있습니다. 


베르무트의 살해예고 메세지  ' 각오는 되있겠지? ' 라는 문자를 받고, 하이바라 상태가 아닌 쉐리의 모습으로


죽기위해 어디론가 도망간 하이바라입니다.



일단 하이바로부터는 걱정하지말라는 문자가 왔군요




미스테리열차의 살인트릭을 파헤쳐나가는 코난(검은조직 관련 에피소드가 아니니 자세히는 안다루겠음)





범인이 피해자가 살해당한방에 체인락이 한개 더 걸어져있어, 문 사이 틈을 더욱 더 벌릴수있었던거같습니다



한편 열차 고객명단을 샅샅이 뒤지는 화상입은슈이치, 경비원이 이를 말립니다



경비원에게 고객명단장부를 돌려주는 화상입은슈이치


경비원이 뒤를 돌아본사이


그를 포박하여 의자에 묶어놓습니다. 그리고 의자밑에 폭탄비스무리한 물건을 설치해두네요


열차를 폭발시킬생각인가요(가스일수도있고)







밀실사건의 트릭을 파헤진 코난










번역되있으니 알아서 읽으시고요 ㄷㄷ 



한편 하이바라를 계속 찾는 란과 아가사박사


이걸 도청기로 엿듣고있는 화상입은슈이치





코난은 아무로와 함께 사건을 해결합니다. 범인을 잡아내네요





한편 화상입은슈이치는 열차 창문을열어 무언가든 트렁크가방을 날려 버립니다.


그리고 그 버려진 트렁크가방을 보고 어머나 아깝게 시리라고 말하는 누군가(?)



전편에서 오키야스바루와 같이 있던 의문의여자가 화상입은슈이치를 지켜보고있습니다


모자에 가려진 얼굴을 드러낸순간 그녀의 정체는


코난의 어머니 유키코


화상입은슈이치가 버린 트렁크안에는 원피스가 들어있었나보군요 





화상입은슈이치의 정체는 베르무트였네요


미국에서 유명배우 출신으로 오랜친구사이인


샤론(크리스빈야드,베르무트 동일인물)과 유키코가 적으로 대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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