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FM 카페인데 "차기작 시리즈에 바란다" 나 fm관련 게시판들을 파리만 날리고 감휴만 붐비는 건 말이 안 됨.
그래서 생각해낸 건데... 치어리더 제를 도입합시다. 유럽이야 별로 없지만 MLS 같은 곳보면
농구와 마찬가지로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구지 않습니까? 경기 초반에 실제 동영상이던 3D 캐릭터던 틀어주는 겁니다.
치어리더들은 물론 구단 차원에서 영입과 구성이 가능하구요. 치어리더들의 능력치에 따라 선수들의 사기가
진작되던지 저하되게끔 하면 좋겠네요.
좀 응용하자면 한국에선 연두색 옷 입은 티아라가 서울 선수들 사기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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