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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가됫으면 하는 기능들!!

작성자SpinMove|작성시간12.08.22|조회수300 목록 댓글 2

FM의 경우 게임특성상 감독을 하다보면

 

점점 같은 패턴이 반복되죠..선수영입하고 팀옮겨다니면서 전술 바꾸고..

 

하위팀도 맡아보고..하지만 이런것도 점점 진행을하다보면 익숙해지기마련..

 

그래서 몇가지 기능이 있엇으면 하는데요..

 

첫번째로는 구단주&보드진 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것...

 

클럽을 굉장히 오랫동안 지휘하는 감독들은 단순한 감독뿐만이 아니라 보드진의 일원이 되죠..

 

벵거&영감님 같은경우죠..이런것을 모토하는건데요..

 

자기 커리어에보면 감독할때 벌어든인 돈이 뜹니다..즉 자기 주급을 모은거죠..

 

그돈을 쓸 수 잇게끔..구단의 지분을 사서 보드진의 일원이되거나..하부리그의 구단을 인수해서 구단주의 역활도 한번

 

해보는거죠..물론 감독과 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걸로.. 이렇게 되면 자기 구단이 2개인 셈이되죠..하나는 팀을 지휘하는거고..

 

하나는 운영하는거죠..감독은 선임한다거나..돈을들여 자기구단을 꾸밀수잇게..(경기장 건설,훈련 시설 등등의)

 

단 이러한 기능은 자기가 충분히 커리어를 쌓고 주급이 모이면 할 수 잇도록..아케이드 형식도 도입되는거죠..

 

 

 

두번째로는 감독의 프로필을 보면 좋은관계/나쁜관계를 유지하고잇는 사람들이 뜨죠..

 

이러한 관계를 좀더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잇는 감독과 면담을 해서

 

직접 선수를 추천해준다던가 자기 팀의 선수를 소개시켜주면서 그 선수의 관심도를 높여주는거죠(우리구단에 대한)

 

또한 워크퍼밋의 문제같은경우 지금은 이의제기를 통해서 가능/불가능이 있는데요..만약 이의제기를 통해서 불가능하다면

 

자기들이랑 친한 감독들중 명성이 높은감독에게 추천서를 받아서 영입을 할 수도 잇게 만든다면

 

소소한 재미가 생겨날 수 잇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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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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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로몬 칼루 | 작성시간 12.08.23 사실 감독이 모은 돈이 구단을 사들이기에는 많이 부족해서 현실성이 떨어져 보이구요. FM자체가 Football Manager잖아요. 명성 쌓이면 Coach가 아니라 Manager 같은 힘이 이미 있다고 보는데... 구단에 요구하는 것도 잘 들어주고 구장도 지어주고
  • 답댓글 작성자SpinMov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23 흠 그런가요..제가 지금 22년정도 진행중인데 모은돈이 600억정도되거든요[토트넘-맨유-레알-성남-에버튼]..

    만약 빅클럽에 계속잇엇다면 돈을 더 모앗겟죠 그걸 이용해서 지분을사거나 은행대출을 받아서 경영하는 형식을 생각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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