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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시즌 로마하는데 전술 문제점이 있습니다.

작성자트레블을 달성하자|작성시간09.09.13|조회수320 목록 댓글 1

 

첨부파일 4-2-3-1 AMC 2009 Roma DC LIne -_ (로마, 2008년 12월).tac

 

 

 

----------부시니치-----------------------------

 

 

 

----페로타-----------토티(디에고)-----타데이----

 

 

 

------------브리기---------데 로시--------------

 

 

 

--리세-----자파타(주안)------멕세-------시싱요--- 

 

 

                                도니

 

 

이러케가 주전이고 후보 선수로 joe mattock, 부르디소, 메네스, 카세티, 토네토,

 

피자로(공미), ander, 제가 만든 생성선수 2명(DM,ST 포텐 후덜덜한 유망주) 쓰고 있는데요.

 

지금 08-09 시즌 2월 말입니다.

 

제가 토티를 조아해서 토티을 아주 날아다니게 하고 싶은데....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니깐 토티는 신인 거 같은데....

 

제 토티는...28경기 나와서 8골 6어시 하고 있습니다.  골도 거의 스트라이커로 나왔을 때 넣은 거고 공미에 있을 땐

 

거의 버로우 수준입니다. 디에고가 나와도 마찬가지고요.

 

제 전술이 지금 문제점이 중거리 슛이 너무 많이 나오고 골이 거의 스트라이커 자리에 너무 편중된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전술은 중앙 공미(토티,디에고)가 돋보이는 전술이거든요.

 

전술을 받아서 하는 건 질려서 제가 만들어서 해봤는데 팀은 2위로 어느정도 잘해주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 전술이 아니라

 

좀 찝찝하네요.

 

중앙공미가 계속 버로우 되는데 조금씩 수정도 해봤는데 나아지질 않아서 고심 끝에 올려봅니다.

 

왠만하면 제 전술을 고쳐서 하고 싶은데 문제점 좀 알려주시고 기타 다른 포지션에도 보안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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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fefef | 작성시간 09.09.27 상식적으로 토티가 공격수 자연스러움이니까 공미로 놓으면 실제 경기에서는 취약한 중미나 능숙한 공미에서 놀때가 많죠. 거기다 속도가 느려서 카카처럼 끌고 올라가기도 힘듭니다. 공미전술은 특히 이번작 9.3에서 버로우타기 십상이고(그래서 전 안씀) 발까지 느리면 더 답안나옴. 차라리 공격수로 박고 좀 수비적으로 놓구 왼쪽돌파형 공격수로 부치넣고 좀 더 공격적 설정으로 붙이겠네요. 그럼 토티가 공격수에서 쉐도우로 조금 내려 오면서 공받아서 침투하는 부치한테 패스 이루트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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