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의 귀차니즘은 어쩔 수 없는건가요..
지금 11-12 시즌이 끝나고 12-13시즌을 준비 중인데
올린건 09-10까지네요 ㅠㅜ
지금부터 부지런히 올려야겠군요.
2010년 5월2일 재정상태가 불안하던 리버풀이 결국 재정위기에 빠졌버렸습니다.
재정위기에 빠져 신탁관리 대상이 되면서 프리미어 리그 승점 9점을 감점 당했습니다.
재정이 파... 파산!!!
제가 비록 리버풀의 라이벌 첼시감독이지만 리버풀의 이런 어려운 상황을 보고 있을수가 없어서
결국 큰 결정을 내립니다.
그 결정은 리버풀의 몇몇 선수들을 영입 하자!!!
리버풀의 핵심!!! 제라드와 토레스를 영입하기로 결정
먼저 리버풀에게 문의를 했죠.
예전 같았으면 문의해도 바로 거절했을텐데...
정말로 상황이 안좋군요...
그래서 저는 제라드 500억, 토레스는 560억에 각각 제의했더니
리버풀은 덥썹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제라드는 첼시를 유명구단이라 표현하며 아주 행복해하며 첼시와 계약에 합의했는데...
토레스는 끈질기게 버티며
급기야 잔류 선언까지...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리버풀에 제의를 했습니다.
결국 첼시로 이적하는 페르난도 토레스!!!
제라드 와 토레스를 동시영입한 첼시...
근데 제라드는 초특급 이적이 아닌가?? 왜 제라드는 없는겨...
제라드와 토레스를 이적시킴으로서 재정상태가 회복된 리버풀...
저는 좋아라 하고있었는데...
ㄴ허ㅣㅐㅣㅏ푸ㅐ먼패머패메대[ㅂㅁ;ㅣ레찬무피뉘바;무ㅡㅡㅜㅋ투메ㅓㅘㅇ!!!!!!!!!!!!!
토레스도 한 6주 부상 당한뒤 제가 2군경기에서 경기력이 회복된 뒤 1군으로 올라와라 라고했는데
그만 2군경기에서 3개월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