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은 제가 부르는게 값인데
너무 높게 부르면 타구단 이적제의를 다 거절하고
너무 낮게 부르면 제가 손해보는것 같아 왠지 못팔겠고
적정선을 못 맞추겠네요.ㅠㅠㅠ
몇일전에 tosic를 100억에 내놨더니 다를 72억에 산다 그러고 뉴캐슬이 100억에 산다 그러던데
그래서 혹시 몰라서 다시 이적제의 하려고 다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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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르마루 작성시간 10.12.23 아마 몸값이 72억 정도인가 보네요...ㅋ
보통 그런 경우에는.. 일시불 몇억에 분할지급 몇억 이래서 백억 채우면 대부분 수락해줘요.. 돈 받는게 느리더라도요..ㅎ -
작성자FanTaSista 작성시간 10.12.23 원래 기본적으로 현재몸값의 2배를 부르는게 정석입니다. 어빌 좋고 어린친구들은 그 이상도 되고요. 물론 제의가 없다면 가격을 다운 시키는 수 밖에 없죠. 하니면 1년 더 굴려서 좋은 레코드 만든 다음에 팔아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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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fat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24 헐...제가 tosic를 처음 시장에 내놓아 본건데 첨에 72억 달라길래 혹시나 해서 다시 400억에 내놨더니 280억에 사가던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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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축구게임좋아여 작성시간 11.01.02 헐....120억에 사가던데요?처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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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성보단 실속 작성시간 11.01.05 방출대상올려서 관심뜨면요 최대 몸값 2.5배+ 재이적시 50% 이렇게 제의해주면 상대편에서 최대 지불가능금액 제의온다고 어느분이 올린팁보고 저도 잘 써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