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즌에 구단주에게 유럽대회 진출이라고 큰소리쳤으나
10위로 똥망하고
2번째 시즌엔 정말 챔스진출 도전
구단주의 자금 지원이 좋아서 나름 수월했네요;;
막판까지 피말려서;;
아스날이 우승하고 토튼햄 빅4인증..
맨유는 챔스 광탈 , 에펨에서도 7버풀 재현;;
ㅎㅎㅎㅎㅎ
구단 명성이 좀 오르면 좋을텐데;;
눈독들이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오려고들 안하네요;
현재 버밍엄 스쿼드...
3명정도 빼고는 싹 물갈이;;
첫시즌 때 괜히 돈 아끼다가 낭패보고 폭풍영입
소문에 비해 건터,매톡은 생각보다 별로였네요..내가 잘 못 쓴건가...
드렌테는 구단주의 뜬금임대ㅡ_ㅡ
버밍엄 물갈이때 살아남은 로저 존슨
쩔더군요ㄷㄷ 비디치 뺨칠 기세
로저 존슨의 든든한 파트너
이래서 다들 삼바~삼바~ 하나봐요
홀딩을 찾던 중 우연히 발견했던 에구렌이라는 선수...
아주 준수한 능력치였는데 비야레알 방출목록이길래
이게 왠 떡 하고 헐값에 데려옴....주장이였는데
자유계약으로 보냈네요
다음시즌 목표는
제코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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