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다름아닌 바르샤!
경기 시작 4분만에 에이스의 득점과 포루투갈의 Jose의 활약으로 2:0으로 앞서가던도중..
심판의 각성으로 중앙 핵심수비수 퇴장과 함께 이어지는 오심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단지 태클이 늦게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퇴장이라니...
3분뒤 이어진 추가골 역시 공격자 파울로 무효골 선언
더군다나 자책골 역시 바르샤의 파울이 의심되는상황.. ;;
그 뒤로는 버티고 버텼으나 결과는 결국... ㅡ.ㅠ
바르샤 싫어졌던 55/56 시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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