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도리아로 진행 중인데요.
포워드진이 카사노, 파찌니, 샤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에파와 리그를 병행 중인데, 개인적인 성향이 리그와 컵대회의 선수 구성을 조금 달리해서 내보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리그에서는 전형적인 4-4-2를 쓰고
컵대회에서 4-2-3-1을 쓰면, 그러니깐 전술을 두개 정도를 병행해서 쓴다면
적응도랄까, 효율성이 많이 떨어 질까요?
그냥 전술의 일관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겠으나. 여러사정상 베니테즈식의 로테이션을 구사해 보려 하는데
실제로 결과가 어떻게 날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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