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원정, 강팀 약팀 가리지 않고
경기당 슈팅수가 5:15 정도로 압도적으로 밀립니다.
슈팅허용을 많이 하다보니 당연히 실점을 하게되고요
경기 장면을 보면 하이라이트중 3/4 정도는 상대팀이 우리쪽 골문을 노리는 상황입니다.
팀은 경남이고 4-2-3-1 을 쓰면서 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중 한명은 홀딩 한명은 앵커 역할을 맡기고 있습니다. 패스는 짧게, 템포는 느리게 하면서 점유율을 올리는 방식을 사용하고있습니다.
풀백의 오버래핑은 최대로 하고있고요
풀백 오버래핑을 줄여보아도 슈팅허용하기는 마찬가지였고 오히려 공격상황에서 풀백이 공격가담이 줄어서 공격찬스가 쉽게 무산되버립니다.
아 참 그리고 코치가 상대수비숫자에 비해 공격수가 부족하다고 계속하는데 이건 원톱의 한계인가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