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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라넷티스 작성시간12.07.26 상호해지는 구단과 선수간 상호 합의로 파기하는거니 아무래도 일방적 계약파기보다는 보상금이 적기는 하죠. 그러나 역시 적지 않은(?) 자금이 소요될 수도 있죠.
이게 방법이 될지는 모르는데 말씀드리자면 급료때문에 이적제의가 들어오지 않으신 경우니 임대를 보내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아 물론 급료는 100퍼센트 상대방 부담이 아닌 일부부담형식으로
차라리 구단에 썩혀두기 보단 임대 보내면서 급료도 줄이고 아주 큰 금액까진 아니더라도 임대료 수입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플라넷티스 작성시간12.07.27 임대는 관심보이는 다른 구단들이 있은걸로 보니 완전이적도 가능은 하겠네요
오퍼들어와서 수락하고 선수협상에서 급료부분때문에 이적이 결렬되는 거같아 보이니 급료 문제만 해결되면 된다는 이야기..
제가 쓰는 방법 중에.. 일단 이적시킬 선수와 좋은 관계를 유지. 가능하면 좋아하는 인물에 님 이름이 등재되있으면 좋고요.선수면담에서 팀 재정때문에 이적시켜야한다고 대화 해주신 다음에 이적명단등록(저는 위상을 필요없는 선수로 등록은 가능하면 피했어요) 이럴 경우 선수협상 중에 선수가 님의 구단에서 님구단과의 잔여계약기간 동안의 급료를 보전해준다는 조간으로 이적하겠다는 반응를 보입니다.(항상 그런지는 저도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