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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밤윤하 작성시간14.05.28 별갯수 차이가 나는 이유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1. 스카우터,코치의 현재/미래 잠재력 확인 스탯에 따라 유망주 별갯수가 차이가 남
(영입전에는 스카우터가 선수능력치 파악=해당스카우터 능력치로 유망주 능력파악 vs 영입후에는 수코의 코치보고서를 통해 능력치 파악. 수코의 현재/잠재능력 파악능력이 떨어지면 그만큼 영입후 별갯수가 줄어듬)
2. 위에 루비반지님 말씀처럼 별갯수 기준이 현재 우리구단의 구단명성에 영향을 받음. 이전에는 별4.5개짜리였던선수도 우리구단 명성이 올라가면 이전보다 구단에서 거는 기대치가 내려가니 별갯수도 내려감.
결국 별갯수는 포텐에 대한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로 책정되서 그런거에요 -
작성자 Mai.K 작성시간14.06.01 윗글에도 있지만 현재 구단 명성 대비 보유한 선수들의 능력치가 터무니 없이 낮으면 자동으로 내려 갑니다. 하부리그에서 상위리그 중위권 선수가 오면 무조건 별 5개인데 그 해당선수는 실제 자기팀에서는 별 2~3개정도 안되죠
선수 성장하고는 연관없어요 첨 영입할 당시 팀 상황에 비해 지금은 그 선수가 현재 팀상황보다는 낮은능력의 선수란 말 -
답댓글 작성자 Mai.K 작성시간14.06.01 한가지 추언 한다면 스카우터나 수석코치나 그 해당선수의 포지션 대비 능력치를 보고 판단을 하는데 포텐이나 어빌이 높다하더라도 선수가 가능한 포지션에서의 개별 능력치가 별로이면 별 수치는 낮아집니다. 흔히 포지셔 등급이라고 하죠 어빌 포텐이 낮아도 소위 꿀 분배라는 말의 선수에게는 별수치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