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크덤이 떠서 실패 ㄱ-
2차는 공식전 1무2패....인데
수미,왼쪽윙포,왼쪽풀백,골키퍼 4포지션에 각 2명씩 8명 보강하려했는데
덮어놓고 사다가 최진수판돈 금방 까먹게 생겨서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ㅅ=;;
3차는 오늘부터 시도 예정인데
일단 최진수 판매여부는 제껴두고
보강을 정산,김덕수에 기존골리 최필수인가? 그선수까지 해서 골리 3명에
필드플레이어는 대략 20명
보강 예정선수 : 강진욱,황규환,송태림,김경중,송호영,이호(수비수),이상돈,윤원일 정도를 생각중이고
공격진은 기존의 박성진과 이태영을 펄스나인으로 쓸 계획입니다.
전술은 4-1-2-3에 1을 하프백으로 쓰는 전술을 쓸 계획이구요.
FC안양 경험해보신분들이나 K리그 챌린지 15.3 로스터 경험해본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내용추가 ; 혹시 최진수는 무조건 거액 받고 팔아야하나요? 평균 적정가가 5억은 받으라고 하던거같던데
내용추가2:FC안양에서 성공해서 성남으로 이직하는게 감독커리어 1차 목표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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