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번째 시즌 후기

[감휴를 경건하게]

리그 : 준우승

FA컵 : 4강

카라비오컵 : 8강

챔스 : 준우승

영입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1200억

살라수(사우스햄튼) : 110억

딘 핸더슨(맨유): 140억

램프티(?)(브라이튼):  520억

황인범 : 192억

방출 

다이어(레알 마드리드): 300억

산체스(맨유): 305억

윙크스(웨스트햄): 225억

은돔밸레(유벤투스) : 임대 

레길론(라치오):  임대

모우라(셀틱)

리그는 리버풀 맨시와 함께 3강체제로 나서면서 치열하게 싸웠고, 38라운드에서 노리치한테 잡히면서 콩을 흑흑

컵대회는 반쯤 버렸고

챔스는 바르샤에게 얻어맞으면서 2연패 실패하였습니다. 

인&아웃을 하면서

FM이 게임은 게임이구라는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300억이라는 금액 저 둘을 사간데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주전을 먹었고, 다이어는 로테로써 준수한 시즌을 ㅎㅎㅎ

은돔&레길론은 각 구단에서 임대 후 이적이 확정났고

더럽게 안팔리던 로셀소는 시즌 끝나고 벤피카로 이적합니다. 

벤탄쿠르는 전술이 안맞아서인지 팔려고 하고

파우토레스는 컵대회 우승 못했다고 징징 대면서 나가려고 하길래

팔려는 준비를 흑흑

[선인장 드록바]

다이어 300억 개이득 ㄷㄷㄷㄷㄷ

[쯔위민주짱짱]

다이어를.....게임이네.....

[자니후커]

선수 하나에 1200억이라니 ㄷㄷㄷ
레비가 쥭어야 가능한 리빌딩이네요

[감휴를 경건하게]

기존 예산 더하기 재네들 판돈으로 질렀죠

[비즈]

내가 팔면. 3~400억 주면서... 내가 사려고 하면 2000~3000억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