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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ida의 소원 작성시간04.03.23 잘 읽었습니다^^ 전 4-1-1-2-2나 4-4-2쓰는데 씨엠의 인공지능이 아직도 별로 놀랍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4백이 실축에서도 저리 쉽게 뚫릴까.. 공이 자기 앞으로 또르르 굴러오는데 멍하니 보고만 있을수 있을까.. 개인의 기술과신체적 특징은 잘 표현한것 같은데 결국 경기의 흐름은 실수와, 개인 개인의 역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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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ida의 소원 작성시간04.03.23 생각하구요.. 전술은..그냥 어떻게 하면 안정적인 위치에 선수들을 배치할수 있을까 하는겁니다. 디아블로는 그것을 역이용한 전술 같군요. 4백에서 윙백의 지역방어, 센터백의 맨마크때문에 중앙미들이 수비수가 안붙게 되는 전술.. 누가 만들었는지 참 영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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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ida의 소원 작성시간04.03.23 4-2-3-1은 아직 안써봤지만, 정말 언젠간 꼭 써보고 싶은 전술이구요.. 음..저는 실축과 같은 그러한 환경에서 전술을 짜보고 싶네요. 너무 큰 바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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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쌈짓돈 작성시간04.03.24 CM 을 차츰 하면서 전술에 대한 고찰을 더욱 많이 하는것 같군요. 저도 지금 수많은 전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4-1-1-2-2 기 현재 매우 효과적이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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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radriel 작성시간04.03.24 전 중앙미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가장 보고 싶어요. 4-4-2써도 중앙미들이 어느정도 서로 커버플레이를 해야 다양성이 있는데 그러지를 못하니 4-1-3-2로 많이 치우치는 경향이 있죠. 뭐, 저는 그래도 4-4-2를 씁니다만-_-;; 암튼, 중앙미들진의 유기적인 움직임!! 현대축구를 CM에서 보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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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화정인&윤 작성시간04.03.24 글 잘읽었습니다. 저..전 왜 이렇게 말을 못쓸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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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음냐........ 작성시간04.03.25 흠...근데....제가 쓰리백에 DMR/DML써봤는데 꽤나 잘 통하던데....34승4패 10실점으로 우승한적도 있습니다....좌우 센터백을 좌우로 찢으면서 선수마킹하고 중앙센터백은 지역방어 쓰리백모두 극단적 수비 걸고 하니 잘되더군요...득점도 실축에서 만큼 나고..(단지 미들진의 뻥슛이 짜증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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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chfelter 작성시간04.03.26 쓰리백 좋아요. 단 님 말씀처럼 DM이나 수비능력 좋은 애들을 쓴다는 가정하에..DMR DML자리에 놓고 화살표 올려줘도 좋구요, MR, ML자리에 놓고 보통 성향으로 해줘도 좋아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4백보다 실점이 적다는..근데 저 위치 소화해낼 선수가 그리 많지는 않을 듯..공격력도 웬만큼 있어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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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광이에게영광을 작성시간04.04.18 오 잘 읽었습니다. 4-2-3-1에 대한 평 공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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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패스해패쓰!! 작성시간04.10.31 전술트레이닝/9868 날짜:2004/03/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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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mile○^^ 작성시간04.10.31 윤님의 전술은 상당히 좋죠.. ^-^ 득점 루트도 다양하구요.. 보고 감독먹었던 전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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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T_Curse 작성시간04.11.01 저랑 비슷한 생각...이신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스크램젯의 분석은 역시 없으시군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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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접감독 작성시간04.11.10 갠적으로 cm3까지는 90% 선수빨 10% 전술빨이었다면 cm4로 넘어오면서 70%-30% 구도가 갖춰졌다고 보게 되더군요... cm3에서의 맨유, 밀란, 뮌헨, 유베 이기기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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