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이야기]능력에 비해 이상하게 잘 못하던 선수

[enjoy]

그동안 CM 하면서 영입했다가 실망한 선수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선수들 써보니 그러셨는지 모르곘네요.

카누테 - 피지컬 좋고, 나름대로 피니싱도 좋은 괜찮은 공격수. 거기다 미니멈피로 가격도 싸고 유럽국적 걱정없는 이 선수.. 쓸때마다 삽하나 들고 나오더군요.ㅡㅡ
사고 나면 팔리지도 않아서 감독 열받게 함.

사레브 - 얘는 항상 삽질은 아니고, 반반인데 기복이 심하더군요. 제가 써본 이놈의 특징은 4:0 으로 이기고 있을때 추가골 넣어주고, 0:1 로 지고 있을때 평점 5를 찍어준다는 것..ㅡㅡ 그리고 골은 안 넣어도 헤딩은 많이 해서 평점은 높은 놈.

멕세 - 정말 유망주지만, 삽질 대마왕으로 유명하죠. 큰 경기때 상대 공격수한테 백패스 할거 같은 놈.ㅡㅡ

[김희태]

베컴 뷁-_- 평점 7점을 넘어본적이 없는듯... 그나마 프리킥 득점으로~

[린드리오]

베컴 저는 한시즌 어시스트 40개나 만들어내던데요?? 그래서 1100억 오퍼까지도 들어왔습니다-_-;

[시규어로즈]

fucking Sol Campbell

[리진]

디에고 트리스탄... 평점 6.5도 안넘음... ㅡㅡ

[아네네]

받데메이데 ㅡㅡ;; 능력치에 비해 너무 몬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