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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8)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1.08|조회수1,256 목록 댓글 8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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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금

론 폴: 우리는 크랙업 붐 직전에 있는가?

(Ron Paul: Are We on the Verge of a “Crack-Up Boom”?)

2022년 1월 3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guest-commentaries/ron-paul-are-we-on-the-verge-of-a-crack-up-boom/

 

인플레이션은 만연하고 있다. 파월 조차도 지금의 상승하는 물가는 일시적이 아니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피터 쉬프가 말한 것처럼 인플레이션에 천정이 없다.

 

연준은 자산 매입의 축소와 금리 인상에 대한 시간표에 속도를 냈다. 주류의 많은 이들은 이를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라고 불렀지만 연준은 대포 싸움에 소총을 가지고 오고 있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짜 싸움은 부채 위에 만들어 놓은 미국 경제를 붕괴시킬 금리 인상이 요구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 지갑에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낄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물가 역시 경제에서 구조적 문제들을 일으킬 것이다. 론 폴이 지적하듯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은 크랙업 붐을 이끌 수 있다. 이는 일반인들이 꾸준한 통화 가치 하락이 시스템에서 오류가 아니라 특징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일어난다. 결국 그것은 통화 위기를 가속시킬 수 있다.

 

우리는 크랙업 붐 직전에 있는가?

 

 

다음 글은 론 폴이 론 폴 재단에 올린 글이다. 그 의견은 저자의 의견이고 피터 쉬프 혹은 쉬프 골드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블룸버그 뉴스는 최근에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살아온 아르헨티나 사람들로부터 미국인들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제안한 것은 미국인들이 향후 가격 인상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그들 급여를 쓰라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말하기를 나중에 가치 하락한 통화로 갚을 수 있는 대출을 취하라는 것이다.

 

이들 전략들은 개인들에게 의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부채를 부추기고 저축을 말리는 것은 나라에 재앙이 된다. 부채에 의존하고 한 사람의 급여를 당장 지출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하는 대신에 당장의 만족을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이는 경제와 도의적 자본 모두를 고갈하는 것이다.

 

1980년대 초 이후 본 적이 없었던 소비자 물가 지수의 상승과 결합된 11월 생산자 물가 지수의 9.6% 상승은 인플레이션 두려움이 대중들의 첫 번째 우려가 된 이유를 보여준다. 연준조차도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연준은 최근에 국채와 모기지 담보 증권의 월간 매입을 줄이는 시간표를 가속할 것을 발표했다. 연준은 또한 2022년에 세 번의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그러나 연준은 금리 인상을 1% 넘게 하지 않는다는 계획을 한다. 그래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온전히 수행한다고 해도 상승하는 가격과 싸우는데 어떤 것을 한다고 해도 미미한 것이 될 것이다. 연준이 시장 수준에 도달하게 금리를 상승하도록 허용한다면 그것은 연방 정부 부채 상환 비용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게 된다. 이는 연준이 저 금리를 유지하도록 엄청난 압박을 가한다.

 

연준의 달러 훼손의 가장 큰 희생자는 연준이 일으킨 가격 인상을 그들 급여가 따라잡을 수 없는 하층과 중간층 미국인들이다. 평균적인 근로자들은 어떻게든 지속된 달러 가치 하락으로부터 득을 본다는 오류에 많은 진보주의자들은 여전히 매달려 있다.

..

 

크랙업 붐은 역사적으로 권위주의 정치적 움직임의 성장을 가속했다. 하지만 이는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진리를 아는 우리들이 충분한 사람들에게 자유의 생각을 확산한다면 우리는 크랙업 붐을 통해 자유, 평화와 번영의 재탄생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 수 있다. 지출 축소, 경합하는 통화들을 법제화하고 연준을 끝내기 위해 의회를 설득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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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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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2.01.08 고맙습니다
  • 작성자시골에서 살고파 | 작성시간 22.01.08 감사합니다
  • 작성자언제나 | 작성시간 22.01.08 선생님,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요 ‐-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2.01.08 감사합니다^^
  • 작성자담화 | 작성시간 22.01.09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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