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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22)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1.22|조회수976 목록 댓글 6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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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금

연준이 제안한 인플레이션과 싸움에도 2022년에 금은 빛날 수 있을까?-Schiff Gold

(Could Gold Shine in 2022 Despite the Fed’s Proposed Inflation Fight?)

2022년 1월 18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key-gold-news/could-gold-shine-in-2022-despite-the-feds-proposed-inflation-fight/

 

시장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연준과 보다 더 긴축된 통화 정책 가능성에 집착하면서 인플레이션 화물 열차에도 불구하고 금은 2021년 발판을 얻는데 애썼다.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움을 단행하고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를 줄이기 시작할 가능성에 금은 2022년에 맞바람과 계속 싸우게 될까?

 

세계 금 협회는 2022년 금 전망을 내놓았다. 보다 빠듯한 통화 정책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금에 대한 낙관적이 될 이유를 보고 있다. 세계 금 협회가 말하듯이 "상승하는 금리들은 위험을 제기하지만 세부에 악마가 있게 된다."

 

연준은 이제 금리를 세 번 혹은 4번 올릴 계획이다. 통념으로는 이번 금리 인상들은 금 가격에 약세적이 된다. 이런 이유로 예상보다 더 뜨거운 인플레이션 소식이 나올 때마다 금 가격은 하락했다. 모두들 중앙 은행은 이 금리 인상의 속도를 올릴 것으로 생각했다.

 

세계 금 협회 보고서는 연준의 강경 자세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금에 대한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세 가지 이유들을 강조한다.

 

실제 축소는 역사적으로 기획들에 못 미쳤다.

 

연준은 금리 인상에 있어서 과도한 약속과 못 미치는 실행을 하는 경향을 갖는다. 기획들은 연준 기대들이 실제 목표 금리들을 넘어선 것을 말한다.

 

금리 인상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금 시장에는 "소문에 팔고 사실에 사라"는 경향을 갖는다. 2021년 내내 "소문에 팔라"는 것이 전개되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세계 금 협회가 지적하듯이 금은 연준 긴축 주기로 가는 달들에서 낮은 실적을 냈고 첫 금리 인상에 이은 달들에서 상당한 앞선 실적을 냈다. 달러 지수는 정 반대 형태를 보여준다. 결국 미국 주식들은 긴축 주기에 앞서 가장 강한 실적을 갖지만 후에 보다 약한 실적을 내는 경향을 갖는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다

피터 쉬프가 설명하였듯이 향후 2년에 걸쳐 2%로 금리 인상 계획은 7% 인플레이션과 싸우기에 충분하지 않다. 연준은 "희망과 기도" 통화 정책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우리가 믿기를 파월은 원한다. 그는 아직 주장하기를 "공급망 문제들은" 2022년에 해결될 것이고 인플레이션 압력의 일부를 낮추어 줄 것이라고 한다. 피터가 지적하였듯이 파월은 지금까지 일시적인 것에 대하여 틀렸다. 이제 그를 왜 우리가 믿어야 하는가?

 

 

연준이나 파월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자신들이 틀렸다고 주장을 했다고 해도 그들은 기본적으로 그 거짓말에 매달리고 있다. 그들은 인플레이션 문제가 자연히 처리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오래 그 일시적이라는 것이 걸릴 것으로 그들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금 협회는 인플레이션이 식게 된다는 것에 비관적이다.

 

"코비드 19 대유행의 효과를 완화하기 위해 둔 유례없는 통화와 재정 정책들에서 부분적으로 온,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여러 이유들이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금은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들에서 역사적으로 실적을 냈다. 인플레이션이 3%가 넘은 해들에서 금 가격은 평균 14% 증가했다. 장기적으로 금은 미국 인플레이션을 넘어섰고 돈 공급에 더 가까운 속도로 움직였으며 그 돈 공급은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했다.

 

실질 금리들은 낮게 유지될 듯하다

 

이는 피터 쉬프가 영상에서 최근 지적한 것이다.

 

모두들 작은 명목 금리 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연준이 온건한 2% 금리 인상을 완수한다고 해도 실질 금리들은 크게 마이너스에 머물 듯하다.

 

실질 금리들은 명목 금리(뉴스에 인용된 숫자들)에서 인플레이션을 뺀다. 오늘날 명목 금리는 0%이다. 인플레이션은 약 7.3%를 달리고 있다(손을 본 정부 숫자들을 사용). 그래서 실질 금리는 -7.3%이다.

 

세계 금 협회 보고서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실질 금리를 누를 듯하다고 했다.

 

금의 단기 그리고 중기 실적은 종종 실질 금리에 반응하는 경향을 가지면서 이는 금에 중요한 것이며 그것은 금의 실적의 두 가지 중요한 요인들을 결합하는 것이다: '기회 비용'과 '위험과 불확실성'

 

금을 보유하는 것은 채권이나 은행 계좌들 같은 이자를 일으키지 않는다. 금리들이 상승하고 여러분이 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채권을 보유하거나 자금 시장 계좌에 달러를 두었다면 벌었을 이자 소득을 없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상승하는 금리들은 금에 대한 맞바람이 되는 경향이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인플레이션 소식들에 금 매도를 우리는 보아온 것이다. 시장들은 연준이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과 싸우기를 기대하며 금 보유의 기회 비용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나 실질 금리들이 마이너스일 때 기회 비용은 없다. 실상 기회 비용은 급속히 하락하는 달러 보유에 있다.

 

세계 금 협회는 또한 낮은 금리들이-명목과 실질 모두- 투자 포트폴리오들을 위험을 안는 자산들로 보다 더 이동하게 한다고 언급한다. 이는 금과 같은 높은 품질의 유동성 자산들에 대한 필요를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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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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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요기 | 작성시간 22.01.22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골에서 살고파 | 작성시간 22.0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2.01.22 고맙습니다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2.0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담화 | 작성시간 22.01.23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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