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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29)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1.29|조회수1,444 목록 댓글 20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29)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달러의 몰락과 금

미국 금융 시장들 중 하나는 이미 파국의 붕괴를 겪었다. 다른 것들도 곧 뒤따를 것인가?

(One Of Our Financial Markets Has Already Suffered A Catastrophic Collapse. Will The Others Soon Follow?)

2022년 1월 25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one-of-our-financial-markets-has-already-suffered-a-catastrophic-collapse-will-the-others-soon-follow/

 

여러분 투자들 가치가 몇 달 간 절반만큼 하락하였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느낄까? 다행스럽게도 주식들과 채권들에 투자한 것들은 아직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았지만 투자들 중 다른 것은 최근 몇 주 동안 진짜 박살 났다. 오랫동안 암호 통화 투자자들은 그 투자 가치가 치솟으면서 나머지 우리를 비웃었다. 그들 중 많은 수는 재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꼈지만 독자들에게 항상 내가 경고한 것처럼 제 때에 나온다면 그 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그들 중 다수는 제 때에 빠져 나오지 못했다.

 

11월에 사상 최고를 기록한 후 유명한 가상 통화들 중 여러 개가 붕괴했다.

 

 

세계 최대 가치의 가상 통화인 비트코인은 월요일 33,000달러 아래로 하락하여 7월 이후 최저가 되었다. 36,000달러 위로 회복했지만 11월 기록한 거의 69,000달러 사상 최고로부터 거의 50% 하락했다.

 

한편으로 전체 암호 통화 시장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후 1조 달러 이상 잃었다. 11월에 고점을 기록한 후 이더르는 반 이상 하락했고 소로나는 더 가파른 하락을 하여 65% 하락했다.

 

 

나에게 그 숫자들은 진정 놀라운 것이다.

 

가상의 재산에서 1조 달러가 갑자기 사라졌다.

 

와.

 

일들이 너무 심하여 금융 세계의 일부는 일어나고 있는 것을 묘사하는데 "가상 겨울"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

 

이번 주가 주식들도 붕괴를 시작하는 주가 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우려했지만 두 번의 두드러진 반등은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막았다.

 

화요일 다우는 819포인트 하락한 후 크게 반등했다.

...

 

그리고 월요일에 다우는 반등하여 상승으로 돌아서기 전에 1,115포인트 하락했었다.

...

 

이런 종류의 변동성은 좋은 신호가 아니다.

 

시장이 잠잠할 때 그것들은 상승 방향으로 가는 추세를 갖는다.

 

그러나 극히 변덕을 부릴 때 그것들은 하락으로 가는 경향을 갖는다.

 

우리는 향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물론 텔레비전 방송에서 모든 것이 괜찮다고 말하는 인물들도 있다. 그런 인물들 중 한 사람은 CNBC 짐 크레이머이다.

 

 

우리는 겁먹지 말아야 한다. 매도를 할 것으로 크게 느끼지만 여러분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그가 맞기를 바란다.

 

단기적으로 심리가 안정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 일들은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다.

 

연준이 하는 것에 시장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자.

 

우리에게 덮친 악몽의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연준은 하여야 한다고 느낄 것으로 나는 생각하지만 그들은 완전히 투자자들을 겁먹게 하지 않을 방식으로 그들은 할 수도 있다.

 

다시 아마도 그들은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장기적으로 연준에겐 출구가 없다.

 

금융 시장들에서 초 거품이 계속되기 위해 그들은 금리를 바닥까지 눌러야 할 것이고 그들은 수 조 달러의 새 돈을 시스템에 계속 퍼부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연준은 그 방향으로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연준의 값싼 통화 정책은 이미 1970년대 지미 카터 시대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연준 관료들은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려고 시도하거나 인위적으로 부풀려진 시장을 가지려고 시도할 수 있다.

 

그들은 둘 다 할 수 없다.

 

결국 연준은 누구를 구하기를 선택할까?

 

월가가 될까 혹은 미국인들이 될까?

 

그들은 당장 난제를 안고 있고 엄청난 용융에 대한 무대가 설정되고 있다.

 

우리는 선출하지 않은 중앙 은행가들 무리들 손에 그렇게 엄청난 권한을 주지 말아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했다.

 

이제 그들은 해법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악몽의 난장판을 만들었고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들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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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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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지나해 | 작성시간 22.01.30 언제나 변함없는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경의르 표합니다!
    이 방을 안지도 어언 십여년...
    그래도 이방 분들은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겠지만 ....
    준비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다칠거를 생각하면
    두렵기 조차 합니다.
    선생님도 건강 챙기시고
    가내에 두루 편안하시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봄이언니 | 작성시간 22.01.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루피 | 작성시간 22.01.30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소나무 | 작성시간 22.01.30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후천선경 | 작성시간 22.02.02 홍두깨님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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