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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2/26)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2.26|조회수1,366 목록 댓글 7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2/26)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달러의 몰락과 금

1) 세계적 에너지 위기는 새로운 수준으로 고조되었고 이제 시작에 불과

(The Global Energy Crisis Just Escalated To An Entirely New Level, And This Is Just The Beginning…)

2022년 2월 22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the-global-energy-crisis-just-escalated-to-an-entirely-new-level-and-this-is-just-the-beginning/

 

이제 우리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비용을 안게 될 것이라고 듣고 있다. 더 특별히 세계 에너지 위기는 더 악화되었고 그것은 우리 모두가 곧 심하게 더 높은 에너지 가격들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것은 여러분 자동차 연료를 채우는데 훨씬 더 많은 돈이 들게 된다. 여러분 집을 난방 하는데 훨씬 더 많은 돈이 들게 되고 우리가 사는 물건들을 운반하는데 훨씬 더 많이 비싸게 되고 그것은 인플레이션 율을 더 악화시킬 것이다. 지금까지 미국 인구의 많은 수는 우크라이나에서 충돌을 주시하는 데에 많은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 그것은 우리들 개개인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월요일 도네츠크와 루한시크로 러시아 군이 이동하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독일은 화요일 노르드 스트림2 송유관을 당장 보류했다.

...

 

이것이 러시아에 손상을 줄까?

 

물론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럽에게도 손상을 줄 것이다. 독일의 발표에 이어서 유럽의 천연 가스 가격은 약 10% 치솟았다.

...

 

그리고 이것은 유럽에서 또 하나의 천연가스 충격의 시작일 뿐이다. 드미트리 메데베데프는 경고하기를 유럽인들은 곧 천연가스 1,000입방 미터에 2.000유로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

 

천연 가스 가격이 실제로 그렇게 높이 오르면 그것은 유럽을 완전히 황폐화할 것이다.

 

유럽인들은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에 의존하지 말았어야 했고 이제 엄청난 고통일 앞에 있다.

 

한편으로 원유 가격은 화요일 다시 급등하여 이제 배럴 당 거의 100달러에 도달했다.

...

 

세계 원유 가격들이 배럴 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세계 경제에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화요일 제이피모건은 특히 에너지 가격 충격이 의미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경고했다.

 

석유 가격이 급속히 배럴당 100달러에 접근하명서 제이피모건은 화요일 에너지 가격 급등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오는 다른 파급 효과들은 주식 시장과 경제 회복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춘 공세적 중앙 은행 선회 속에 에너지 가격 충격은 투자자들 심리와 성장 전망을 더 위축시킬 수 있다"고 제이피모건 전략가들은 고객들에게 보내는 소식 글에서 썼다.

 

 

그러나 바이든은 말하기를 일어나려는 나쁜 일들 모두는 우리가 자유를 지키고 있어서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

 

물론 더 높은 에너지 가격들이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슨은 둘 다 돈이 많아서 그 두 사람에겐 많은 고통을 주지 않을 것이다.

 

바이든이 인정했어야 할 것은 자신의 끔찍한 외교 정책 결정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화요일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휘발유 가격은 이미 갤런 당 6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되고 있었다.

...

 

나는 갤런 당 1달러가 안 되게 자동차 연료를 채울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한다.

 

그리고 몇 년 전 휘발유 갤런 당 평균 가격은 3달러가 안 되었다.

 

슬프게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일단 큰 세계적 충돌이 터지면 우리는 결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10달러가 넘어가는 것을 보게 될 수 있다.

 

지금 내 말이 미친 듯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을 처음에 어디에서 들은 것인지 기억하기 바란다.

 

물론 더 높은 에너지 가격들은 경제의 모든 수준으로 스며들 것이고 우린 이미 우리들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최악의 인플레이션 가운데에 있다. 실상 우리는 작년에 주택 가격들이 무려 19.8% 상승한 것을 알게 되었다.

...

 

내가 오래 전에 경고해온 하이퍼인플레이션 같은 무대는 설정되었다.

 

그러나 바이든의 재난과 같은 국내외적 정책 결정이 이곳까지 우리를 데리고 왔다고 해도 주류 매체들과 수 백만에 이은 수 백만의 유순한 사람들은 계속 바이든을 칭송할 것이다.

 

반대되는 그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바이든과 그 부하들이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계속 믿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바이든과 그 부하들은 능력이 없으며 최악이 오게 될 것이다.

 

 

2) 세계 시장들 널뛰기: 서구는 우크라이나를 푸틴에게 내주면서 체임벌린 사태

(GLOBAL MARKETS GO WILD: As The West Has A “Chamberlain Moment” Abandoning Ukraine To Putin)

2022년 2월 24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lobal-markets-go-wild-as-the-west-has-a-chamberlain-moment-abandoning-ukraine-to-putin/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지배하고 있다.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에프에 접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키에프 중심에서 모든 문서들을 태우고 있는 것이 보여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러시아가 곧 수도를 통제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문서들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앞에서도 태워지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수상은 러시아 군은 체르노빌 지역의 발전소를 장악한 것을 확인해주었다.

 

러시아는 또한 우크라이나 국경 내의 제공권을 확립했다. 우크라이나 방공 시스템은 레이더 기지가 파괴되면서 신속히 제거되어 우크라이나 군은 장님이 되었고 제공권을 완전히 러시아에 내주었다.

 

우크라이나 수상은 말하기를 크레믈린은 추가 공습을 포함하여 새로운 공습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군들이 주요 목표물로 향하여 진격하면서 남쪽으로부터 공격은 엄청난 성공이었다. 크림반도로부터 수륙 양면으로 침공은 오늘 전투에서 최대 영토 획득이었다.

 

한편으로 나토 사무총장인 젠스 스톨텐베르그는 말했다:

 

“우리는 나토 군을 우크라이나에 전개할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나토와 서구에 대한 체임벌린의 사태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며 곧 러시아의 자비에 달리게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 집을 포기하고 지하철 역사에서 잠을 자야 했다.

 

 

러시아가 키에프를 장악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말하게 했다:

 

“이것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널뛰기를 한 세계 시장들

바이든 대통령의 논평은 널뛰기 한 세계 시장들의 억제의 일부분이었다. 거래 동안 원유는 100달러 위로 치솟았고 금 가격은 2,000달러에 접근했다. 미국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겠다는 바이든의 언급과 함께 대통령의 논평 후 원유 가격은 93달러로 다시 내려갔고 금 가격은 65달러 상승한 1975달러에서 거래된 후 1,889달러까지 하락한 다음 1900달러 위로 올라가서 장중 가격 폭은 거의 100달러였다.

 

요점은 러시아가 이미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장악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에서 충돌에 서구에 의한 군사적 개입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은 마술사들로 하여금, 내 말은 연준의 대대적인 거래실이 이날 마감에 세계 시장들을 진정하게 허용했다. 우크라이나로선 서구는 체임벌린 사태(펑화의 때)를 맞이하고 있지만 이번에 함락하게 되는 것은 체코 대신에 우크라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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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봄이언니 | 작성시간 22.02.26 2월도 끝나가네요.3월 따뜻한 봄 기운이 모두에게 힘든 마음을 녹였으면 좋겠어요.편안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청사과 | 작성시간 22.02.26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언제나 | 작성시간 22.02.26 결국은 이런 사태가 오고야 마는군요,
    선생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ㅡ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2.02.26 고맙습니다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2.02.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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