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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4/9)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4.09|조회수964 목록 댓글 11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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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금

1) 러시아는 금 소유를 위한 상황을 조용히 만들고 있다

(Russia Is Quietly Making the Case for Owning Gold)

2022년 4월 4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key-gold-news/russia-is-quietly-making-the-case-for-owning-gold/

 

러시아 의회 의장인 파벨 자발르니는 최근 경제와 금융 제재들의 주제를 다루는 논평들을 하였다. 금은 러시아 부를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역할은 더 커질 수도 있고 세계가 사업을 하는 방식에서 인식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

 

러시아는 많은 천연 가스와 석유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천연 가스와 석유를 세계에 팔고 있으며 자발르니는 분명히 하기를 러시아는 경화로 팔아서 행복하다고 했다. 그리고 경화는 무엇인가? 딜러는 아니다.

 

"그들이 사기를 원하면 그들이 경화로 지불하게 하며 이것은 우리에게 금이고 혹은 우리에게 편한 것이며 이는 국가 통화이다. 중국이나 터키 같은 우방 국가들, 제재 압력에 개입하지 않은 나라들. 우리는 중국에게 오랫동안 결제를 국가 통화로, 루블이나 위안으로, 바꿀 것을 제안해왔다. 터키와 함께 그것은 리라와 루블이 될 것이다. 통화들 종류는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 관행이다. 여러분은 비트코인으로 거래할 수도 있다."

 

자발르니는 말하기를 러시아는 달러에 흥미가 없다고 했으며 "이 통화는 우리에게 사탕 봉지로 바뀐다"고 했다.

 

마켓워치의 논평에서 브렛 아렌즈는 말하기를 이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과 인도 같은 다른 나라들이 러시아의 선도를 따른다면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했다. 아렌즈가 언급하듯이 많은 나라들은 기축 통화에 대한 독점으로 세계 금융 시스템을 통제하는 미국의 능력에 오싹해 하고 있지 않다.

 

아렌즈는 또한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금을 가진다는 것에 대해 이는 논란을 더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상승이 보장된 것이기 때문만 아니고, 혹은 그럴 가능성이 있어서. 그러나 모든 것이 아무 데도 가지 못하거나 하락하는 한편으로 그것은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비 서구 진영들이 미국의 금융 패권 그리고 왕 달러에 도전하기로 결정하는 지정학적 혹은 금융 위기 같은 것에서."

 

아렌즈는 자신을 금 불가지론자라고 했지만 그는 "그것은 그 사용처를 갖는다"는 데에 의문은 없다고 했다.

 

"금은 완전히 사적인 것이다. 그것은 SWIFT혹은 다른 금융 시스템에 완전히 독립적이다. 그리고 암호 통화들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개별 국가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가장 확산되고 활력 있는 통화이다."

 

최근 몇 주간 러시아가 한 움직임들은 세계 금융에서 엄청난 인식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달러를 무기화하면서 몇 년 동안 이것을 향해 지어왔다.

 

실상 러시아는 천연 가스에 이제 연결된 금 본위제에 루블을 두었다.

 

러시아는 세계 5위 금 보유국이다. 코비드 대유행 동안 중단 한 후 러시아 중앙 은행은 몇 주 전 다시 중단할 때까지 3울 초에 금 매입을 재개했다. 러시아 중앙 은행은 3월 28일 그램당 5,000루블로 지방 은행들로부터 금 매입을 재개하였다. 러시아는 천연가스에 루블로 지불할 것을 고집하면서 그들은 루블을 금에 연결했고 천연가스는 이제 간접적으로 금에 연결되었다. 러시아는 석유에도 같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제로헷지는 설명했다.

 

"러시아가 석유 수출에 루블로 요구를 시작하면 금에 대한 당장의 간접 연결이 될 것이다. 그러면 러시아는 그 석유 수출에 대하여 지불로 직접적으로 금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수 있다. 실상 이는 석유와 천연가스만 아니라 어떤 원자재에도 적용될 수 있다."

 

그러면 금 가격에는 무슨 의미가 되는가?

 

"등식의 양쪽을 운영하면서, 즉 루블을 금에 연결하고 에너지 지불을 루블에 연결하면서, 러시아 은행과 크레믈린은 기본적으로 세계 통화 시스템에서 가속되고 있는 변화 한편으로 세계 교역 시스템의 전체 작업 전제들을 변경하고 있다. 실물 원자재에 지불하기 위해 실물 금을 추구하는 매수자들의 이 벽은 분명 LBMA와 COMEX의 종이 금 시장을 공격하고 날려버릴 수 있다."

 

“루블과 금 사이의 고정 연결은 루블/ 달러 환율에 최저가를 놓았지만 역시 달러 금 가격에도 최저가를 놓았다. 그러나 이것을 넘어 금의 에너지 지불에 연결은 큰 사건이다. 루블에 대한 늘어나고 있는 수요는 계속 루블/달러 환율을 강화할 것이고 고정된 루블-금 연결로 인해 더 높은 금 가격으로 나타날 것이며 만약 러시아가 석유에 대한 지불로 금을 직접 받기 시작하면 이는 석유 가격이 금 가격에 직접 연결되면서 금 가격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가 될 것이다.”

 

우리는 석유달러의 느린 와해를 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석유달러는 세계 기축 통화로서 달러 지위의 근간들 중 하나이다. 우리는 이미 석유에 대하여 루블을 받아들인다는 사우디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미국과 다른 서구 강대국들은 러시아 금을 봉쇄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아렌즈가 설명하듯이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서구가 러시아 금에 어떤 제재를 할 수 있다는 일부 웃기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금의 주체, 국적, 출처를 추적하는 할 방법은 없다. 아메리칸 이글, 혹은 남아프리카 크루거란드는 녹여서 금괴로 만들 수 있다. 금은 금이다. 그리고 누군가 항상 그것을 취한다. 세계 어느 곳의 주요 도시에 크루거란드를 가지고 가면 그것을 기꺼이 받아서 여러분이 원하는 통화로 여러분에게 줄 것이다."

 

현재 가격으로 세계 금 공급은 13조 달러 가치이다. 금이 일단 세계 기축 통화로 다시 된다면 금 가격은 얼마가 될지 상상할 수 있는가? 혹은 석유 혹은 천연 가스 판매에서 보다 우월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세계 금융 시스템에서 금의 위치를 볼 때 여러분 포트폴리오에 일부 소유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 것이다. 아렌즈는 말했다, "그 주장은 우리가 금 모두를 혹은 대부분의 금을 심지어 많은 금을 소유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변화를 위해 적어도 일부 금을 우리는 원한다는 것이다."

 

2)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리면서 일들은 전반적으로 거칠다- Gerald Celente

(Things Are Tough All Over As Inflation Is Rampaging)

2022년 4월 6일, KWN

https://kingworldnews.com/things-are-tough-all-over-as-inflation-is-rampaging/

 

독일 인플레이션은 40년간 최고, 성장 전망 축소

Gerald Celente: 독일 3월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7.6%로 올랐고 1982년 이후 가장 심한 급등이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보도했으며 2월 5.5%에사 두드러지게 상승했다.

 

주범은 에너지 비용에서 39.5% 급등 한 것이라고 독일 연방 통계청이 말했다.

 

“독일에서 유사하게 높은 인플레이션은 광물유 가격들이 이란-이라크 전쟁의 결과로 급하게 상승했던 1981년 가을에 기록한 것이다"라고 통계청은 3월 숫자를 발표하면서 말했다.

 

독일 정부의 경제 자문위원회는 2022년 전망을 4.6%에서 1.8%로 낮추었고 올해 인플레이션 예상을 2.6%에서 6.1%로 올렸다.

 

“독일과 유로권의 경제 전망은 급히 악화되었다"고 그 단체는 말했다.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그 천연 가스 공급의 55%를 받고 있다. 유럽으로 러시아 가스 인도가 제재되지 않았다고 해도 그 수입은 특히 러시아가 가스에 대하여 루블로 지급을 요구하면서 이제 위협을 받고 있다.

 

만약 러시아가 유럽으로 천연가스를 차단하면 독일은 침체의 상당한 위험에 직면하고 인플레이션은 9%로 오를 수 있다고 그 단체는 경고했다.

 

전쟁과 그 제재가 큰 부분으로 "이는 가속하는 인플레이션의 끝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ING 분석가 카르스텐 브르제스키가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다.

 

“오직 그 길은 상승이고 두 자리 숫자는 제외될 수 없다"고 그는 경고했다.

 

독일의 슈퍼마켓들은 밀가루, 해바라기 유, 그리고 다른 생필품의 사재기 사태를 보았다고 뉴욕 타임즈는 보도했다.

 

스페인의 인플레이션은 지난 달 9.8%로 올랐고 2월 7.8%에서 상승한 것이며 분석가들 예상을 넘어섰다.

 

추세 전망

정부 고위 경제 자문위원들은 독일 성장 전망을 절 반 넘게 줄였고 최근 악화되는 요인으로 러시아 수출에 대한 제재들과 함께 인플레이션 속도에 대한 그들 예상을 두 배 이상으로 했다.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나 국가 경제들에서 대대적인 정부 개입을 제외하고 독일은 올해 말이 되기 전에 유럽의 경제를 침체의 문턱을 넘길 듯하다.

 

유럽 근로자들의 급여 상승을 전쟁이 지우고 있다

작년 4분기에 유럽에서 임금은 인플레이션이 4.6% 속도로 달리면서 1.5% 올랐고 가계 구매력을 14년간 가장 크게 줄였다.

 

하지만 2월까지 유럽 실업률은 기록적인 저점인 6.8%로 하락했다고 유럽 위원회는 보도했다. 근로자들은 더 높은 임금에 대한 압박 준비가 되었고 그 달에 기록한 5.9% 인플레이션에 맞서 그들 급여를 강화시킬 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그 전쟁과 결과로 온 제재들은 인플레이션이 3월에 7.5% 오르는데 일조를 했다. 정부들은 연료 배급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제조사들과 그들 근로자들은 생산 중단의 전망에 직면하고 있다.

 

한편으로 유럽 중앙 은행은 장기 유지되는 마이너스 금리로부터 바꾸기를 거부하면서 휘발유에서 애완동물 식품까지 모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

 

"공급 측 장애와 기록적으로 높은 원자재 물가 그리고 중국의 완전히 없는 코비드 전략을 포함하여 커지는 성장 장애물을 감안할 때 노조들은 기업 수익들이 상당히 타격을 받게 되어 있어서 자신들 임금 요구를 후퇴할 듯하다"고 알리앙스 수석 경제 전문가인 카타리나 우테르묄이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다.

 

침공 이후 독일 화학 근로자 노조는 한달 간 계약 협상을 연기하는데 동의했다.

 

“모든 종합적 협상 판은 날아갔다"고 58만 명 독일 화학, 광산 그리고 산업 에너지 근로자들을 포함하는 노조 위원장 미카엘 바실리아디스는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다.

 

지난 달 자동차 제조사인 비엠더블유와 폭스바겐은 우크라이나에서 만들어지고 있던 부품들이 바닥나면서 직원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지난 주 독일 트럭 제조사인 만은 우크라이나로부터 공급되는 배선 장치들이 바닥난 후 급여의 80%를 주고 11,000명의 직원들을 휴가 보냈다.

 

이포 재단 경제 연구소에 따르면 독일 기업들의 근로자 채용 계획은 2021년 5월 이후 최악의 전망으로 무너졌다.

 

“특히 이들 상황 하에서 명목 임금들은 물가 만큼 오르지 않는다"고 고용 연구를 위한 독일 기관의 수석 연구가인 엔조 베버가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2022년에 실질 임금의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가계와 사업체들에 완충을 주기 위해 독일 정부는 세금 감면에 45억 유로를 승인했고 다른 유럽 정부들 역시 높아진 에너지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수 십억 유로를 약속했다.

 

추세 예측

전쟁이 길어지고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리면서 유럽 정부들에게 유럽을 향한 러시아 공세를 멈추게 하는 비용으로 러시아 수출에 대한 제재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끝까지 버티라"고 설득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는 국가주의, 반 이민, 반 체제 정치적 행동의 강한 상승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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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osolo9 | 작성시간 22.04.09 우리는 국가주의, 반 이민, 반 체제 정지적 행동의 강한 상승을 예상한다.///

    국가주의는 극우의 대두, 관료지배의 강화,
    반이민은 교류의 단절과 다민족국가 또는 연방의분열,
    반체적 정치적 행동은 체제의 전복이나 독재의 강화로 진행되겠지요.
    반대로는
    국가주의는 다극에 의한 균형,
    반이민은 자립경제의 강화,
    반체제 정치적 행동은 권력의 수평적 균점입니다.
    어디로 갈것인가 하는 것이 구성원의 총합으로 될 것인지, 비교우위의 힘의 충돌에 의해서 될 것인지 . . .
  • 작성자청사과 | 작성시간 22.04.09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골에서 살고파 | 작성시간 22.04.09 감사합니다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2.04.09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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