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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6/4)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6.04|조회수926 목록 댓글 14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6/4)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주간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입니다.

경제 소식들

강경 발언과 '허리케인'이 약세장 반등을 죽이고 주식 하락, 석유 급등

2022년 6월 4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oil-pops-stocks-drop-hawks-hurricanes-killed-dead-cat-bounce

제이미 다이몬은 경제 전망을 다가오는 먹구름에서 임박한 허리케인으로 바꾸고 골드만삭스 존 월드론 사장은 "시스템에 충격은 유례가 없는 것"이라고 발언하며 다이몬의 불안에 동조하였고 마침내 엘론 머스크는 경제에 대하여 "엄청 나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허리케인'을 분명히 확인해주면서 고용 동결을 언급하는 뉴스 숫자들이 최근에 2020년 대유행 첫 두 달 이후 본 적이 없었던 수준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오늘 나온 고용 숫자에서 일격에도 불구하고 다른 고용 숫자들은 실망스러웠고 미국 경제 성장 예상의 험한 한 주에 추가되었다.

 

앞서 우리가 언급한 것처럼 이번 주 연준의 행렬은 분명 강경 발언을 다시 책상 위로 올려놓았다. 그것은 연준 금리 인상 예상을 상당히 더 높이 올렸다.

...

모든 주요 지수들을 이번 주 하락으로 보냈다(S&P는 가장 큰 하락 지수였고 소형주들은 그나마 나은 지수였다).

 

산업과 에너지 주식들은 이번 주 가까스로 상승을 지킨 유일한 부분들이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오르락내리락을 해서 30,000달러 아래로 내려오며 마감했다.

 

 

금은 하락 그리고 상승에 다시 하락하며 1850달러에서 이번 보합으로 마감했다.

 

구리는 중국이 다시 문을 열면서 6주 최고가로 상승한 한 주였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였던 만큼 오펙+가 분열하지 않으면서 그리고 생산 증가는 러시아의 부족을 채워주지 못하면서, 봉쇄가 해제되면서 중국 수요의 재점화를 직면하면서 빠듯해지고 있는 공급에, 석유 가격들은 이번 주 더 높이 폭발하였다.

 

그것은 서부 텍사스 원유를 푸틴 사태의 정점 이후 최고가로 올렸다.

 

 

최종적으로 소매 휘발유 가격은 최고 수준이고 도매 휘발유로 판단을 하면 일들은 더 악화되게 되어 있다....

 

 

달러의 몰락과 금

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더욱 악화된다

(The Worst Energy Crisis In U.S. History Is Going To Get Even Worse In The Months Ahead)

2022년 5월 29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the-worst-energy-crisis-in-u-s-history-is-going-to-get-even-worse-in-the-months-ahead/

 

다음에 올 것에 대비를 하고 있는가? 휘발유 1갤런에 6달러 낼 대비가 되었는가? 디젤 가격들이 엉망이 되면서 주요 가게들에서 모든 것에 대한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대비가 되어 있는가? 올 여름에 미국 전역에서 광범위한 정전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는가? 불행하게도 이 모든 것들이 오고 있다는 경고를 우리는 받고 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는 향후 몇 달 안에 더 악화될 태세이고 우리 문제들을 풀 묘책은 당장 없다. 우리가 필요한 정유 공장들은 세워지지 않고 있으며 되어야 할 시추는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다. 물론 에너지 공급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빠듯해지고 있고 일들은 일단 새로운 큰 전쟁이 터지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가게 된다.

 

말할 것도 없이 일들은 이미 충분히 나쁘다. 일요일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사상 최고 기록인 갤런 당 4.61달러를 기록했다.

...

 

일년 안에 50% 상승이다.

 

그것을 생각해보라.

 

내 지식으로는 우린 이런 것을 전에 본 적이 없었다.

 

지난 6주 동안 휘발유 갤런 당 평균 가격은 25센트 뛰었다.

 

그것은 미친 것이지만 우리는 여름 말까지 상당히 더 높은 가격을 예상하고 있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그 숫자가 여름 말에 6달러를 넘어설 듯하다고 한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같은 서부 도시들에서 그 가격은 이미 그 수준을 이달 처에 만났다.

 

20달러에 20갤런 휘발유를 넣을 수 있었던 때를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곧 우리가 휘발유 20갤런에 120달러를 낼 것이다.

 

그것을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

 

디젤 가격은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실상 그것은 지난 현충일 이후 무려 75% 상승했다.

 

 

디젤 가격도 상승했고 지난 해 현충일 이후 무려 75% 상승해서 갤런당 약 5.50달러이고 사상 최고 기록이다.

...

 

우리 상품들을 가게로 운반하는 트럭과 기치는 디젤로 움직인다.

 

디젤은 지금보다 더 비싸질 것이고 미국 기업들은 이들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이다.

 

치솟는 연료 비용 덕분에 항공료는 심하게 치솟고 있다.

...

 

며칠 전 시행한 한 조사는 미국인들 약 3분의 1이 현충일에 대한 그들 여행 계획들이 높은 에너지 비용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이든은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는 엄청난 양의 전략 비축유를 어리석게 내놓았다.

 

분명 그것은 통하지 않았고 이제 바이든은 선택이 바닥나고 있다는 말을 우리는 듣고 있다.

...

 

여러분이 지금 생각이 나지 않으면 바이든은 우리를 위기에서 구하지 못할 것이다.

 

단기적으로 이 위기에서 누구도 우리를 구하지 못할 것이다.

 

우린 더 많은 정유회사들이 필요하고 더 많은 시추가 필요하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방식은 지속될 수 것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므로 어떤 큰 기술적 돌파가 필요할 것이다.

 

게다가 우리의 급속히 노화되는 전력망은 그 많은 수요를 다룰 정도로 계획되지 않았다. CBS 뉴스에 따르면 우리는 2022년 여름에 광범위한 정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

 

여러분 지역에서 상당기간 정전이 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할까?

 

우리는 캘리포니아가 이미 몇 년간 문제들을 경험해온 것을 알지만 2022년에 미국 중부는 엄청난 위기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듣고 있다.

...

 

아마도 여러분은 나의 글 제목이 약간 심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믿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몇 달 지켜보라.

 

여름 말까지 우리가 진정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악몽으로 들어섰다는 것을 모두가 이해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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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비라 (^(00)^) | 작성시간 22.06.04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0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2.06.04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사과 | 작성시간 22.06.05 감사합니다~
  • 작성자amur | 작성시간 22.06.05 식량난은 기후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객관적 요소가 눈에 보이는것이고 일부로 유도하는 느낌도 지울 수 없습니다. 아마 그 목적지는 유전자 조작 작물의 전면적 도입을 법률적으로 하용하게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이윤 | 작성시간 22.06.06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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