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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6/25)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6.25|조회수1,002 목록 댓글 10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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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들

러시아, 중국, 다른 브릭스 국가들은 새 기축통화로 달러에 도전 계획

2022년 6월 24일, gata

https://www.gata.org/node/22016

 

인사이더, 뉴욕

2022년 6월 24일

 

러시아는 달러 지배에 대한 잠재적 도전으로 중국과 다른 브릭스 국가들과 함께 새 세계 기축 통화를 개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푸틴 대통령은 새 기축 통화가 그 그룹 회원국들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과 남아프리카의 통화 바스킷에 기초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들 나라들의 통화 바스킷에 기초한 국제 기축 통화를 만드는 일은 검토 중에 있다"고 푸틴은 수요일 브릭스 비지니스 포럼에서 말했다. "우리는 모든 공정한 동반자들과 함께 공개적으로 일하기 위해 준비가 되어 있다."

 

달러는 기축통화로 오랫동안 보여왔는데 그 기축통화로서 지배는 시들고 있다. IMF에 따르면 중앙 은행들은 위안 뿐만 아니라 스웨덴 크로나, 한국 원 같은 비교역국 영역으로도 외화 보유량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는 IMF의 인지된 미국 패권을 다루는 움직임이다"라고 ING의 세계 시장 책임자인 크리스 터너가 말했다. "그것은 브릭스가 자신들 영역 안에서 통화 단위와 자신들 영향의 영역을 구축하는 것을 허용하게 될 것이다."

 

주간 Comex 최종 점검

2022년 6월 24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exploring-finance/comex-countdown-whats-really-going-on-with-silver/

...

 

요약

좋다, 많은 자료들과 차트들이 있지만 진짜 요점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시장은 조용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좁은 거래 영역에 속지 말아야 한다. 시장은 그렇지 않다. 금은 수 십 년 만의 가장 강경한 연준의 발언에 직면하고 대단히 잘 버텨왔다. 경제는 금리 인상을 견디어낼 수 없으며 금 시장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똑똑한 돈은 인도해서 그것을 Comex 금고들에서 이동해가고 있다. 시장의 남은 참여자들이 이 현실을 깨닫게 될 때, 실물 공급은 그 누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빈약해질 것이다.

 

달러의 몰락과 금

1) 연준: 완전히 즉흥적으로 하고 있다

(The Fed: Totally Just Winging It)

2020년 6월 20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guest-commentaries/the-fed-totally-just-winging-it/

 

75bp 금리 인상은 한 달 전에 책상 위에도 없었다. 연준의 중앙 은행가들은 책상 밑에서 기어 다니고 있었는데 그들은 75bp 금리 인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1주일 전에 예상보다 더 뜨거운 5월 소비자 물가 지수 자료에 대한 대응으로 연준은 6월 회의에서 크게 나갔다. 파월은 연준 위원들이 또 다른 가격 급등에 놀랐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래서 여기서 계획은? 모든 징후로 보아 하나가 아니었다.

 

미제스 재단의 수석 편집자 라이언 맥메이컨은 발표한 한 글에서 연준이 즉흥적으로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했다.

 

맥메이컨은 인플레이션이 2020년 하반기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였음에도 이번은 2022년 3번째 금리 인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주 큰 폭의 금리 인상은 "6월에 75bp 금리 인상의 생각을 파월 의장이 내려 놓은 후 불과 몇 주 만에 나온 것을 그는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로이터는 5월 4일 보도하기를 파월은 "75bp 금리 인상은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은 오래 가지 않았다.

 

실상 연준은 제시한 것보다 목표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는 것이 년 초에 가능한 것이었다는 것은 연준과 그 경제 전문가들이 상승하는 가격 인플레이션과 함께 미국 경제 문제들이 나올 때 그냥 반작용 분위기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게 한다.

 

파월이 기자 회견에서 인정을 한 것인데 연준은 높은 가격 인플레이션이 커진 것에 놀랐다. 중앙 은행이 가격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무엇인가 하라는 요구에 답을 하기 위해 연준은 방향을 바꾸어야 했다.

 

그러나 금리 목표를 어디로 할 것인지 연준의 결정에 대한 것이 나올 때는 모델이 없다는 것이 점점 분명해진다. 어떤 것이 존재하는 데까지 '계획'이란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한지 보고 목표 금리를 정하고 그것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자'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연준은 즉흥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중앙 은행가들은 조이는 통화 정책을 다루기에 경제는 충분히 강하다고 계속 주장한다.

 

"전반적으로 경제 활동은 1분기에 하락한 후 힘을 낸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상승은 최근 몇 달간 강했고 실업률은 낮게 머물고 있다."

 

파월은 기자 회견 동안 보다 낙관적이었다.

 

"전반적 지출은 대단히 강하다. 소비자는 실제로 재정적으로 형편이 좋다. 그들은 지출하고 있다. 내가 경제에서 볼 수 있는 광범위한 둔화의 신호가 없다. 사람들은 그것에 대하여 많이 말하고 있다. 소비자 심리는 대단히 낮다. 그것은 아마도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에 대한, 휘발유 가격과 주식 가격에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광범위한 둔화를 보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일자리 성장 둔화를 보고 있지만 꽤 강한 수준이다. 우리는 둔화하는 경제를 보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 수준은 건강한 성장 수준이다."

 

맥메이컨은 경제가 강하다는 최선의 증거로 강한 고용 자료에 연준이 매달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아틀랜타 연준은 2분기 GDP 성장 전망을 0으로 수정했다. 그것은 1분기 -1.5% GDP 성장에 뒤를 잇는 것이다. 그리고 맥메이컨이 지적하듯이 다른 침체의 신호들이 있다.

 

"수익률 곡선은 평평해지고 있으며 소매 판매는 하락이고 S&P 500은 약세 영역에 있으며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 판매는 하락하고 있다. 저축 율이 붕괴하면서 소비자 신용은 역시적 고점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연준에서 그들은 대부분 다른 것들을 따라가는 경제 지표인 고용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연준은 바이든 경제를 칭송하기 위해 그들 눈을 뒤를 보는 거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8.6% 소비자 물가 지수에 직면하여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연준은 어떤 것을 해야 하였다. 그러나 맥메이컨은 묻는다, 왜 75bp인가?

 

"기자 회견 중에 75bp가 50bp보다 얼마나 나은 것인지 질문하였을 때 파월은 위원회가 단지 금리 인상의 시간표에 속도를 내기로 결정했다는 말로 그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파월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 75bp가 옳은 것으로 보였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이는 추가 25bp 인상으로부터 우리가 예상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것이다."

 

주류 매체 설명들은 이것이 대단히 강경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맥메이컨이 보듯이 그것은 그렇지 않다.

 

파월 자신이 말하기를 '이제 우리 정책 금리는 중립 아래에 있다' 그리고 1.75% 목표 금리는 적절히 제한적이다'라고 했다.

 

40년 만에 최고 인플레이션이 중립 아래인 겨우 적절히 제한적인 정책을 요구한다면 연준이 실제로 필요한 것으로 진정 제한적인 정책을 간주하기까지 얼마나 높은 인플레이션이 필요한 것인지 상상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계획은 무엇인가? 계획이 있는 것 같지 않다.

 

FOMC 구상은 금리가 내년에 3.8%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것이 인플레이션 용을 죽이는데 충분한 것인가? 파월은 "우리가 거기에 가 있을 때 우리는 알 것이다"라고 우리를 확신시킨다.

 

그러나 그것은 많은 신뢰를 주지 못한다. 실상 중앙 은행은 즉흥적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연준이 금리 3.8%에 도달할 것 같지 않다. 역사적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번 금리 인상은 경제를 하락으로, 우리가 아직 거기에 간 것이 아니라면, 만들 듯하다.

 

맥메이컨은 연준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 곤경들을 요약한다.

 

실제로 연준은 금리를 3.5% 이상으로 오르게 목표 금리를 허용할 것 같지 않다. 파열하고 있는 연방 부채와 함께 금리를 오늘날 금리에서 두 배로 올린다는 것은 국채들에 대한 금리를 올리게 하는 것이고 부채 이자의 관점에서 연방 부채에 엄청난 부담을 가하는 것이다. 이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 예산 축소를 요구한다. 연준이 지금까지 금리 성장 억제를 통한 연방 적자 지출을 지원해온 현재 정책을 포기할 것으로 믿기는 어렵다.

 

연준은 또한 월가와 고용에 관하여 초-안전 접근을 계속 해오고 있다.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명확히 주장하기를 연준은 여전히 침체를 피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인플레이션은 침체보다 낫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플레이션 율이 연준의 임의의 2% 목표를 계속 넘어서는 것을 계속 예상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연준이 지금처럼 계속한다면 우리는 하락하는 임금과 거의 0% 실질 성장에 한동안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연준의 계획은 무계획이고 즉흥적으로 하며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2) 경제는 추락해도 원유는 150달러 위로 급등

(Crude Oil Skyrocket Above $150 Even As Economy Plunges)

2022년 6월 22일, KWN

https://kingworldnews.com/crude-oil-skyrocket-above-150-even-as-economy-plunges/

 

에너지

Otavio Costa: 미국 주식 대비 에너지 주식들은 수 년간의 저항을 돌파하려고 한다. 그것은 추세의 시작이지 추세의 끝이 아니다. 그러나 원자재 하락에 사고 전반적 주식들 상승에 팔라.

 

주식 대비 돌파 준비하는 에너지 주식들

 

 

경제 둔화

Gerald Celente: 소비자 지출은 약해지고 있고 주택 착수와 판매는 하락하며 산업 생산은 공장 생산 하락과 함께 약해지고 있는데 미국 연준은 주요 금리를 1994년 이후 가장 큰 한 번의 상승을 시켰다.

 

아틀랜타 연준의 경제 강세의 지표인 GDPNow는 미국 경제가 지난 분기 1.4% 하락 후 이번 분기는 밋밋해질 것을 가리킨다.

 

세계 최대 경제는 둔화하고 있고 침체의 두려움은 커지고 있다.

 

침체는 2분기 연속 줄어드는 경제로 정의되며 실상 민간, 비영리 NBER에서 보통 공식적으로 선언되었다.

 

실업 수당 신규 신청은 최근 몇 주 동안 3,000건 하락하여 229,000이 되었고 225,000의 코비드 전 정상보다 조금 높았다고 노동부는 보도했다.

 

5월에 실업률은 3개월 연속 3.6%를 유지하였고 역사적 저점에 계속 근접해 있다. 다른 지표들은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가리킨다.

 

미국의 고용 빈자리 수는 하락하고 있고 3월의 1천 190만 개에서 4월 1천 140만 개로 조금 하락했다고 노동부는 보도했다. 온라인 고용 거래인 Indeed.com에서 올린 신규 일자리 숫자는 보합이었다.

 

임금은 5월에 5.2%로 상승했고 3월은 5.6% 상승이었다. 서비스 업 분야 급여는 5월에 10.3% 성장하였고 12월의 13.3% 성장보다 둔화되었다.

 

추세 예측

사람들이 일자리를 더 많이 떠날수록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은 더 깊이 하락한다.

 

작년 초 4% 위에서 정점을 이룬 이직률은 조금 완화되고 있으며 우리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높게 유지될 것이다.

 

우리가 예측한 것을 확인해주면서 퓨 리서치 센터의 2021년 일을 그만 둔 근로자들 조사에서 63%는 낮은 임금을, 63%는 승진 기회 결여를 탓으로 돌렸고 일부 57%는 직장에서 존중을 받지 못한 것으로 느꼈다고 했다.

 

더구나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시리아, 팔레스타인에 대하여 늘리고 있는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과 이란에 대한 위협과 같은 지정학적 변수와 함께 중동에서 군사적 대결이 터진다면 원유는 배럴당 150달러 위로 치솟을 것이고 그것은 주식 시장 경제들을 붕괴시킬 것이다.

 

그래서 경제 기본적 사항들과 전개되고 있는 지정학적 변수를 고려할 때 우리는 드래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재확인한다: 하락하는 GDP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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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사과 | 작성시간 22.06.25 감사합니다~
  • 작성자비라 (^(00)^) | 작성시간 22.06.25 선생님.감사드립니다. ^(0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2.06.25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은하계 | 작성시간 22.06.26 매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2.06.2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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