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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7/2)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07.02|조회수1,171 목록 댓글 10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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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들

"최근 역사에서 최악의 경기 하강 중 하나", 저커는 페아스북 종업원들에게 해고를 경고

2022년 7월 2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one-worst-downturns-recent-history-zuck-warns-facebook-employees-brace-layoffs

 

다름아닌 저커가 경고를 낸 후 우리는 대량 해고의 광맥에 부딪히려는 듯 보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CEO인 저커버그는 목요일 종업원들에게 깊은 경제 침체에 대비하라고 경고하면서 페이스북 소유자 메타 플랫폼은 올해 그 기술자들 고용하려는 것을 적어도 30% 만큼 줄일 계획이다.

 

“내기를 하여야 한다면 우리가 최근 역사에서 본 최악의 경기 하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저커버그는 주간 종업원 질문과 답변 시간에서 직원들에게 말했다고 로아터가 전했다.

 

저커는 고용의 부족을 강조하는 한편으로 보다 더 공세적인 목표에 맞출 수 없는 직원들을 추려내기 위해 실적 관리에서 온도를 올리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해고가 오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했다.

...

해석: 가장 수익성 높은 기술 기업들조차도 대량 해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바닥이 무너지고 있다...

 

 

 

달러의 몰락과 금

1) 세계적 기아는 더 이상 이론적 시나리오가 아니다

(Global Famine Is Not Just A Theoretical Scenario Anymore)

2022년 6월 27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global-famine-is-not-a-theoretical-scenario-any-longer/

 

유엔 사무 총장은 경고하기를 우리는 "유례없는 세계적 굶주림 위기로 향하고 있다"고 했으며 사람들은 이미 아프리카에서 기아로 굶어 죽고 있다. 몇 달 간 나는 심각한 식량 부족이 진행 중에 있다는 신호들을 문서로 만들어왔고 그것들은 이제 시작하였다. 물론 우리가 그런 극심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데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일기 형태는 완전히 혼란 상태이고 코비드 대유행은 세계 공급망에 피해를 일으켰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 세계의 주요 곡창지대들 중 하나로부터 농작물 흐름을 크게 제한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금요일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는 공개적으로 유례없는 세계적 굶주림 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구글에 따르면 유례없는 의미는 "전에는 된 적이 없었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뜻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구테헤스는 우리들 주 그 누구도 전에 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잇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또한 2023년이 2022년보다 더 심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2022년에는 다수의 기아가 선언될 진짜 위기가 있다"고 베를린에 모인 수 십 개의 국가들에서 온 관료들에게 영상 메시지로 말했다. "그리고 2023년은 더 심할 수도 있다."

 

실제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로 근거하여 볼 때 2023년은 2022년보다 분명히 더 심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물론 일들은 이미 지구 여러 곳에서 정말 나빠졌다. 소말리아에선 크게 고통을 받은 한 어머니는 2022년 기아로 이미 4명의 자녀들을 잃었다.

...

 

그것은 내가 오랫동안 읽어왔던 가장 슬픈 일들 중 하나이다.

 

더욱 비극적인 것은 수많은 다른 이들이 소말리아에서 곧 굶어 죽게 된다는 것이고 여건들은 에티오피아와 케냐에서 크게 악화되었다.

...

 

나는 세계 최빈국들에서 크게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그러나 식량 부족은 심해지면서 서구 국가들도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올해 재배되지 않게 되는 식량이다. 많은 비료 가격들은 1년 전에 비해 대략 세 배가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농작물 생산에 심하게 영향을 줄 것이다.

...

이곳 미국에선 많은 농부들이 높은 비료 가격들에도 불구하고 정상 파종을 했지만 이제 극심한 가뭄은 미국 서부 전역에서 농작물들을 망치고 있다.

 

예를 들어 캔사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확인해보라. 다음은 NPR기사이다.

 

 

엘리자베스 렘버트: 보통 캔사스는 허리 높이 황금색 밀 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올해 지독히 더운 여건들은 일부 작물들을 키 작게 시들고 볼품없는 짚으로 만들었다. 북부 캔사스의 자신의 밭들 중 한 곳에 서있으면서 크리스 태너는 수확을 하게 될 것인지 의문을 품기도 했다.

 

크리스 태너: 내 말은, 여가서 머리를 숙여보면 그 안에 아무 것도 없다. 콤바인 뒤로 날아가버릴 것이다. 노출된 것 같은 씨앗들을 볼 수 있다. 우리가 거기에 가기도 전에 흩어져버릴 것이다.

 

렘버트: 올해 캔사스 밀 수확에선 선도하는 산업 단체들이 1억 부셀 하락을 내다보고 있다. 작년 수확보다 30% 더 적은 것이다.

 

그리고 지난 주 논의한 것처럼 여건들은 콜로라도와 텍사스에서 더욱 나빠졌다.

 

일들이 곧 미치기 시작할 것이므로 허리 띠를 단단히 매어야 한다.

 

이 글을 마치기 전에 한 가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오레곤에선 당국들은 농작물을 먹어 치우는 곤충들의 폭발에 대비하고 있다.

 

 

오레곤 의원들은 지난 해 문제를 평가하고 모르몬 크리켓과 메뚜기 억제 프로그램을 세우는데 5백만 달러를 배당했다. 그 프로그램에 대하여 추가 120만 달러가 이달 초 승인되었다.

 

그것은 몬타나에서 네바다까지 타격을 가하고 있는 모르몬 크리켓과 메뚜기 폭발을 다루기 위해 미국 서부의 주와 연방 당국들의 보다 큰 노력의 일부이다. 그러니 일부 환경 단체들은 땅의 큰 구역을 가로질러 살충제를 공중 살포하는 그 프로그램에 반대한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커진 문제이고 한 목장주는 자신이 경험한 그 발생을 진정 엄청난 것이라고 표현했다.

 

 

스카이에 크렙스는 말하기를 그 발생이 진정 엄청난 것이라고 말했다.

 

“고속도로 위에는 일단 여러분이 그것들을 죽이면 그것들 나머지가 온다"고 그는 설명했다. 모르몬 크리켓은 동족끼리 잡아먹는 것이고 죽은 것이든 산 것이든 단백질이 부족하면 서로 먹는다.

 

 

날이 갈수록 미국 식량 생산에 대한 더 많은 나쁜 소식들을 보는 듯하다.

 

불행하게도 대부분 미국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있다.

 

농부들과 목장주들이 우리 식량을 생산하지 않으면 식료품 가게에선 살 것이 없어질 것이다.

 

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 같은 것을 우리는 직면해 본 적이 없었고 이번 위기는 향후 몇 달 안에 더욱 심해질 뿐이다.

 

2) 금융 시스템을 구하기에 너무 늦었고 전면적 공포가 오고 있다

(It’s Too Late To Save The Financial System And Full-Blown Panic Is Coming)

2022년 7월 1일, KWN

https://kingworldnews.com/its-too-late-to-save-the-financial-system-and-full-blown-panic-is-coming/

 

Egon von Greyerz: 어느 시점에 연준은 반응하여 겁에 질려 금리를 낮추고 엉터리 돈을 시스템에 집어넣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늦을 것이다. 엉터리 돈 그 어떤 액수로도 도덕적으로 금융적으로 파산한 시스템을 구할 수 없다...

 

주식들에 대한 큰 그림은 피해막심하고 금에 대해선 굳건

Crescat Capital: 우리가 반복하여 설명하듯이 미국 금리와 함께 가장 우려하는 사안들 중 하나는 과다 쌍둥이 적자, 재정과 무역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미국 국채의 압도적인 액수의 발행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미국 경제는 침체로 가고 있음을 우리는 믿는다. 실질 GDP에서 오늘날 높은 인플레이션 율로 인해 이미 시작되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실업은 후행 지표인데 자연적으로 다음에 오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침체에 들어가고 있다면 1970년대 이후 다른 모든 경제 하강처럼 GDP 대비 재정 적자는 더욱 늘어만 갈 것이다. 대부분 경우 그것은 경기 하강을 다루기 위한 정부의 더 큰 지출의 결과이다. 1970년 이후 모든 침체들을 보면 GDP 대비 재정적자는 평균 6.2% 악화되었다. 우리 생각에 다음 경기 하강은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정부 지출은 이미 역사적으로 높아진 인플레이션 율과 함께 증가할 듯하며 그래서 명목 GDP도 상승할 수도 있다. 결국 이 결합은 유형 자산들 특히 금에 대단히 긍정적인 것으로 입증될 것이다.

 

...

 

유지되고 있는 금

세계 국채들에서 유혈 사태에도 금이 얼마나 잘 버티고 있는지 인상적이다. 경제에서 무엇인가 진정으로 터지고 연준이 이미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그 정책을 뒤집을 수밖에 없을 때까지 기다려 보라.

 

...

 

"안전 자산"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주의 깊게 보라. 그것은 이미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이제 통화여건들을 느슨하게 할 수 밖에 없는 극히 부채 많은 경제이다. 10년 만기 일본 국채의 무한 액수로 매입을 하면서 엔은 달러 대비 자유 낙하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일본 통화는 투자자들에 의해 안전 통화 자산으로 인식되어 왔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에 걸쳐 엔과 금 사이의 실적에서 큰 일탈을 주목한다. 일본은 진정한 통화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적어도 일시적으로, 통화 붕괴를 막기 위해 곧 수익률 곡선 통제를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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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2.07.02 고맙습니다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2.07.02 감사합니다^^
  • 작성자토스카수동 | 작성시간 22.07.03 더워요~
  • 작성자3차원도시 | 작성시간 22.07.03 감사합니다!
  • 작성자억파이 | 작성시간 22.07.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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