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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o9 작성시간22.07.09 현재의 단면을 쪼개서 분석하면 여전히 빼박, 스테그냐 디플레냐만 남는다.
생산, 공급의 현실이 죽고, 의지도 삭아 들었다.
범람하는 화폐가, 연명하는 재고상품에 달려들어 쟁탈전을 벌리며 인플레를 증폭시키고 있다.
밸류체인, 써플라이체인이 사슬이 약해지면서 국가별, 구역별, 친선대별 자급형으로 경제가 축소되고 있다.
여전히 펜데믹은 의료사건인지 정치사건인지 구분이 모호한 채 규정과 방식은 유유히 작동되며 파생전쟁까지 만들어 경제에 깊은 공격을 더해가고 있다.
치유하겠다고 쏟아낸 MMT는 부메랑이 되어 원래 주인의 창고로 이동되어, 차후 이것이 어떤 깽판을 칠 것인지 의심을 사고 있기도 하다.
근본의 치유의 기미는 빈약하다.
자생력과 본원력이 있거나, 변두리의 그럭저럭 자체 순환력이 작동되는 곳은 상대적 평온이 기대되지만, 심장부와 내장 중추영역들은 이제 서서히
고통이 증가하는 기간이다.
끝이 보일듯 할땐 파생상품 이 출현하는 지구전이다.
노련했던 세계적 정치인 아베의 명복을 빌다. -
답댓글 작성자 osolo9 작성시간22.07.09 인물 프로필] 아베신조(安倍晋三) 알고보니 "한국계" 슬픈 일본열도 임진왜란 가계도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207082226392984a01bf698f_1&md=20220708231014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