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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0/8)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2.10.08|조회수915 목록 댓글 7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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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들

젤렌스키의 러시아에 대한 나토 선제 타격 요구는 3치 대전을 일으키려는 시도: 크레믈린

2022년 10월 8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geopolitical/zelenskys-call-nato-preemptive-strikes-russia-attempt-spark-ww3-kremlin-says

크레믈린은 러시아에 대한 젤렌스키의 나토 선제 타격 요구를 한 전날 발언을 공격하였으며 세계 대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그를 비난했다. 젤렌스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라우이 재단에 인터넷 연설을 하며 미국 주도 동맹국들에게 러시아에 대한 선제 타격을 하여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무엇이 예상되는지 알도록 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토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다"라고 젤렌스키는 목요일 발언에서 말했다. "나는 국제 사회에 2월 24일 전에 했던 것처럼 다시 호소하는데 러시아에 선제 타격을 하여 그들이 그것을 사용한다면 무슨 일이 그들에게 일어날 것인지 알게 하여야 한다."

 

"러시아의 핵 타격을 기다리지 말고 말해라, '오, 당신이 이것을 하였기에 우리로부터 그것을 받아라!' 당신이 하는 압력의 방식을 다시 생각해라. 이것이 나토가 하여야 하는 것이고 러시아에 대한 압력에 적용되는 그 명령을 재고하여야 한다고 젤렌스키는 말했다.

 

크레믈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금요일 그 발언은 "세계 전쟁을 시작하자는 요구일 뿐"이라고 대응했으며 그것은 "내다볼 수 없는 재앙의 결과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다.

 

추가로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금요일 지적하기를 젤렌스키의 발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평정할 필요성을 확인하고 정당화한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에 대한 나토의 선제 타격을 거론하면서 라브로프는 설명했다, "그렇게 하여 그는 사실상 세계에 키에프 정권에 의해 제기된 그 위협들의 추가 증거를 제출한 것이다." 그는 덧붙이기를 "이런 이유로 그들을 중립화기 위해 특수 작전이 단행되었던 것이다"라고 했다.

...

 

핵 아마겟돈을 경고하는 국제 머리기사들은 특히 우크라이나 군이 동부와 서부 전선에서 러시아에 대한 급속한 승리를 만들면서 지난 달 떠올랐다. 서구 전문가들 사이의 생각은 모스크바가 궁지에 몰리고 특수 작전에서 질수록 예상할 수 없으며 필사적인 푸틴의 의사 결정이 커져서 우크라이나에서 전술 핵이나 대량살상 무기의 전개 가능성을 이끌 것이라는 것이다.

 

 

달러의 몰락과 금

미국 국가 부채는 31조 달러를 넘어섰다! 그렇다면?

(National Debt Blows Passed $31 Trillion! So What?)

2022년 10월 5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key-gold-news/national-debt-blows-passed-31-trillion-so-what/

 

“감당할 수 있는 그들 능력을 넘어서는 부채를 지는 것보다 더 이 나라에 들이닥칠 수 있는 더 큰 재난을 나는 거의 생각하지 못한다." -브루투스

 

우리가 거기에 와 있다.

 

월요일 미국 국가 부채는 사상 처음으로 31조 달러를 넘어섰다.

 

의료보험과 사회보장의 미차입 채무들을 감안하면 그 부채는 100조 달러를 넘어선다.

 

그 액수는 결코 갚을 수 없다.

 

그리고 빌리고 쓰는데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8월에만 미국 정부는 2,196억 달러 예산 적자를 운영했다.

 

대유행 시기 프로그램의 끝과 함께 지출은 조금 둔화된 한편으로 바이든 정부는 매달 대략 0.5조 달러를 계속 소비하고 있다. 회계연도를 1달 남겨두고 정부는 5.35조 달러 넘게 썼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지출 급등이 있다.

 

미국 정부는 아직도 코비드 부양을 다루고 있고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의회는 최근에 추가 지출 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으로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세계 다른 나라들에 돈을 퍼붓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학자금 대출 탕감의 영향을 보는 것을 시작하지 않았다.

 

늘어난 지출에 더하여 금리는 부채를 더욱 더 부풀게 할 것이다.

 

매번 금리 인상은 연방 정부의 이지 지출을 올리게 된다. 그래서 2022년 회계연도 지금까지 미국 재무부는 정부 이자 지불로 4천 710억 달러를 내주었다.

 

전후 사정을 고려하면 2021년 회계 연도 지금쯤 재무부는 3천 560억 달러를 이자로 지불했었다. 그것은 연간으로 30% 늘어난 것이다. 이자 지불은 6번째로 큰 예산 지출 영역으로 되어 있다. 금리가 높은 상태에서 머물거나 계속 상승하면 이자 지불은 급속하게 늘어나 3번째로 많은 예산 지출로 올라갈 수 있다.

 

의회 예산국에 따르면 이것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것은 이자 지불을 2022년에 4천억 달러에서 2032년에는 1.2조 달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보다 더 나쁘다. 의회 예산국은 이것을 5월에 평가한 것이다. 금리는 이미 그 분석에 사용되었던 것들보다 더 높다.

 

대부분 사람들은 커지고 있는 국가 부채를 그냥 무시한다. 치솟는 부채에 대하여 우리가 말할 때 그 답은 "그래서 뭐?"라는 것이다. 그것이 아직 문제가 되지 않고 내일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그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부채를 막다른 길에 이를 때까지만 미룰 수 있을 뿐이다.

...

 

이 엄청난 부채는 우리 생활에 실제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먼저 큰 국가 부채는 경제 성장을 방해한다.

 

국가 부채 시계에 따르면 GDP대비 부채 비율은 125.12%이다. 연구들이 보여준 것은 90%를 넘는 그 비율은 경제 성장을 약 30% 방해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워싱턴의 양 진영에서 유행하여 자주 주장하는 "우리는 부채로부터 성장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지금 쓰고 나중에 부채에 대하여 걱정하라"는 통상의 주문에 찬물을 붓는 것이다.

 

더욱 당장에, 국가부채는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희망을 갖고 금리를 올리면서 연준에 큰 문제이다.

 

미국 정부는 연준의 부채 현금화 없이 계속 빌리고 쓸 수 없다.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앙 은행은 국채를 사야 한다. 채권 시장에서 연준 개입 없으면 가격은 추락할 것이고 미국 국가 부채에 대한 이자는 더 높이게 된다.

 

그것은 연준이 이번 인플레이션 싸움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모든 것에 더 많이 지출하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캔사스 연준이 발표한 한 문서는 미국 정부가 지출을 통제하에 두지 못하는 한 중앙 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 요약하자면 그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연준만으로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 재정 정책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준이 그 일을 하는데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신뢰할만한 미래 재정 계획들에 의해 공공 부채가 안정화될 수 있을 때 통화 당국에 의해 추세 인플레이션은 완전히 통제될 것이다. 기존 재정 불균형을 회복하는데 전적인 책임으로 재정 당국이 인식하지 않을 때 민간 부분은 인플레이션이 국가 부채의 유지가능성을 확신하고 상승하게 된다. 그 결과로 큰 재정 불균형은 약해지는 재정 신뢰와 결합하여 통화 당국이 선택한 장기 목표로부터 추세 인플레이션이 이탈하게 만들 수 있다."

 

 

이는 분명히 선택 안에 있지 않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인플레이션과 싸울 때 연준은 허풍을 치는데 지고 있는 손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부채에 대한 상승하는 금리는 국가 부채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항복하도록 하게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억제되지 않은 차입과 지출은 인플레이션이 달러에 대한 신뢰를 사람들이 잃게 하는 지점까지 몰아갈 것이다. 이는 이미 달러 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점은 결과 없는 부채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업자득이 될 때 그 결과들은 혹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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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드렁큰백호 | 작성시간 22.10.08 감사합니당~~^^*
  • 작성자요기 | 작성시간 22.10.08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2.10.09 고맙습니다
  • 작성자어제오늘내일 | 작성시간 22.10.09 의미 있는 정보를 잘 읽어 보았습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도 잘 살고 싶고, 러시아도 잘 살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바람직한 해결점이 나와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해법은 서로 한 발씩 양보하고 양국이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최상이라고 봅니다. 두 나라의 6개월 이상의 전쟁은 세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나라들은 어느 한 나라 편을 들기 보다는 두나라가 타협할 수있도록 분위기 조성해 주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특히, 미국의 중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Today | 작성시간 22.10.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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