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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나리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스페인의 마요르카 국제공항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신 여성 [ 21 세 ] 이 더럽고 불결한 커피에 쇼크 받아 기절 ,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햇다니 ..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시간24.04.26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와서, 죽을 뻔했다고 하고,
피부에도 다양한 발진들이 발생하기도, 했다는데,
공항 의료 서비스에서, 아드레날린과 기타 약물을 투여받은 후,
팔마의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하며,
병원 중 환자실에서, 36시간을 보낸 후,
지난 24일 새벽에, 퇴원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여성의 가족들은,
공항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모양입니다. -
작성자 CaFe 작성시간24.04.26 스페인 마요르카 공항 자판기 커피 마시고, '쇼크'
벌레가 득실한 채 나와 .. 가족, 공항 상대로 소송
https://kormedi.com/1684019/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시간24.04.26 기사 내용 중,
문제가 되는 벌레들은,
벌, 말벌, 불개미, 일부 애벌레 등, 쏘이거나 물 수 있는 특정 곤충이다.
프리트 박사는,
“보통은,
물거나 쏘였을 때, 가벼운 통증과 국소적인 부종만 유발한다”며,
“하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쏘인 후, 두드러기, 얼굴, 목, 입의 부종, 호흡 곤란, 현기증, 혈압 강하,
심하면,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에피펜이 없는 경우,
알레르기가 있는 벌레를 먹으면,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퀴 벌레와 같이 쏘지 않는 다른 종류의 벌레는,
특히, 천식 환자의 경우,
그 조각을 흡입하면,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일부 절지 동물은,
발과 몸에, 박테리아를 간접적으로 옮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파리는, 이질균을 옮길 수 있으며,
이는, 심한 설사와 종종 피가 섞인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프리트 박사는,
“이런 벌레나 곤충을 삼키는 일이 발생하면,
보통, 일주일 이내에 저절로 해결되지만,
심할 경우,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