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슈페어의 이상적인 계획!]
모든 논쟁 끝에 총통은 슈페어의 계획을 선택했다.
한편 헝가리에서는 슈츠스타펠의 공작이 실패하여 헝가리와 제국간의 관계가 악하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는 조지 6세가 합병증으로 사망했고 그의 딸은 즉시 군주의 칭호를 얻어 엘리자베스 2세가 되었다.
모든 영국의 정치인들은 여왕을 섬기겠다는 맹세를 하였다.
폴란드에서는 디를레방어 여단이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았고 그 결과 디를레방어 여단이 와해되고 디를레방어는 사망했다.
북유럽에서는 비드쿤 크비슬링에게서 전화가 왔다.
노르웨이의 자치권을 확대시켜 달라는 내용을 전달했고 이를 들은 총통은 고뇌에 빠졌다.
그 순간 괴벨스가 약속을 이행하는 척하며 때가 되면 통제권을 되찾아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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