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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연대기]새로운 비스마르크-10

작성자일회용커피|작성시간22.10.07|조회수289 목록 댓글 2

[당연하지!]

 

독소전의 영웅인 만슈타인은 자신을 제국의 살아있는 전설로 변모시켰다.

그의 행동들은 히틀러의 지휘력과 맞먹기 시작했다.

그는 우리에게 더 큰 승리를 안겨주고 있었다.

 

만슈타인은 정치인들을 숙청시키며 정부의 모든 행정직을 국방군이 대신하게 했다.

 

그러나 경제 계획은 저명한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해야 했고 국방군은 대학의 교수들에게 접근했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국방군의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볼셰비키에게 빼았긴 땅들 구해야만 했다.

 

우리는 전선에 요새를 건설하기 시작했고 침공할 준비를 했다.

 

내전이 끝나면서 흩어진 예비군을 동원할 시간이 왔고 소총을 휴대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은 군대로 보내야했다.

대조국 전쟁의 시작이 다가왔다.

 

몇 주간의 계획 끝에 만슈타인 원수는 레벤스라움 탈환 계획인 갱생 작전을 승인했다.

제국의 암흑기는 거의 끝났고, 새로운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준비를 하던 도중 로마와 영국의 갑작스러운 전쟁이 일어났다.

이제 저들은 우리를 신경쓰지 못 할 것이고 안전하게 침공할 준비를 갖췄다.

 

동방의 볼셰비키들은 제국이 무너졌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것은 틀렸다라는 것을 증명할 시간이 왔다.

갱생 계획을 시작할 시간이다.

 

상황을 살피던 바나트 슈츠슈타펠 기사단국과...

 

고덴란트 슈츠슈타펠 기사단국이 국가판무관부로 격하되었다.

 

이제 침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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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돈이 곧 진리 | 작성시간 22.10.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일회용커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07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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