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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역사 : 탈라스 전투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시간22.12.11| 조회수33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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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위즐 작성시간22.12.11 중앙아시아까지 가서는 보급이 -20%넘게 떨어져서 계속 싸우긴 힘들었을듯뇨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아....
  •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2.12.11 태양신을 믿으며 소련과 싸우는 아프간인들이 아즈텍 인신공양 수입하는 대역...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아........
  •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2.12.11 자유로운자 쿠쉬나메가 실제로 재현했을지도 모르죠.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데미르 그렇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22.12.12 타이오켄!!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심심타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필로파토르 작성시간22.12.11 저때 당조는 이미 기존 부병제대신 이민족출신 절도사들과 휘하 다민족군대로 점점 변해가고 있죠.

    당장에 탈라스전투당시 고선지휘하 당군은 고구려계들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족보다는 같은 동향인 고구려계들이 아무래도 수월할테니.. 더욱이 당조는 고구려계들을 단련병으로 편성한적도 있죠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아하 그렇군요...
  • 답댓글 작성자 Bogdan Ejen 작성시간22.12.12 사실 일찍이 진인각 선생부터 당초부터 원정에 나선 당나라 군대의 주력이 번병이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종 시기에는 그 병력을 통솔하는 장수의 구성이 부락의 장이 주였으나, 뒤로 갈수록 한족 호인, 즉 부락민으로 변한게 차이지요. 이 설명이 학계의 중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부병제 자체도 선비인을 중핵으로 하는 호한 융합의 제도…)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Bogdan Ejen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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