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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당시의 창씨개명에 대한 기사 및 그에 대한 논쟁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시간23.11.2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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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바마 작성시간23.11.29 찢어죽일 넘들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맞습니다
  • 작성자 이름짓기귀찮아 작성시간23.11.29 여느 식민지배가 그렇듯 저항과 타협, 적극적 동원과 배제의 동학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죠.
    황도유림이었나요? 유림도 식민지배와 천황에 대한 충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던 쪽에서는 창씨개명도 주도적으로 미화하고 참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그랬군요.. 참 이걸 보면, 식민지배의 어두운 부분을 잘 나타내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3.11.29 창씨개명 안하면 취직도 안시켜줘, 재산권도 인정 안해, 치안도 안해줘...그러면서 '신청제'라고 이름붙여놓으면 그게 신청제냐?
    학폭하는 개새끼들도 말로는 선택권을 주거든? 안하면 존나 두드려패서 안할 수 없게 만드는게 문제지. 그걸보고 판사가 "선택권을 줬고 선택해서 한거니까 학폭아님" 이라고 하면 너새끼는 판사가 판결 잘했다고 할거냐?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그럼요
  • 작성자 잉글이 작성시간23.11.29 보통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강제성의 의미를 축소하고 왜곡해서 당대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 같더군요
    그렇게 억지를 부리면서까지 무엇을 얻길래...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3.11.29 '우리가 개새끼인게 아니라 쟤들이 병신이었던 거라고!'
  • 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저건 사실 정당성 확보를 위한 작업이라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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