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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BBS 방송 : 1905년에 작성이 된 타케시마(독도)가 기재된 공적 해도 관련

작성자자유로운자|작성시간24.01.13|조회수114 목록 댓글 0

https://newsdig.tbs.co.jp/articles/bss/937555?display=1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에 속하는 타케시마(독도)에 대해서, 시마네현 편입이 각의 결정이 된 1905년에 만들어 진 공적인 해도에, 타

 

케시마의 기재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국제 문제 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한국 측의 주장에 반론을 하기 위한 유력한 한

 

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발견이 된 것은 1905년 간행이 된 타케시마(독도)의 문자가 표기가 된 해도 입니다. 연구소로 부터 타케시마(독도) 관련의 조사 연구를 위탁을 받은 시마네 대학의 후나스기 리키노부 교수가 발견했습니다.

 

한국측은, "타케시마의 시마네현 편입은 비밀로 붙여진 것으로, 편입후에도 일본 국민 안에선 잘 인지 되지 않았다" 등으로, 주장을

 

해 왔습니다. 발견이 된 해도는 민간에서도 판매가 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마네 대학 후나스기 리키노부 교수 : 전제인 비밀에 붙여진 것도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일본해(동해) 해전 앞에 타케시마(독도)가

 

나 오고 있는 것으로/ 편입에 관련이 된 한국측의 주장이라고 하는 것은 이번 지도로 대 부분 논파가 되었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케시마(독도)가 알려지게 된 것은 러일 전쟁에서 일본해(동해) 해전이 되었다는 설도 뒤집을 수 있다고 후나스기 교수가 지적을

 

하는 이번 해도는, 마츠에시에 있는 타케시마 자료실 등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소식인 거 같아서 올려 봤습니다.. 저렇게 주장을 해 본들 패전을 한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겁니다.. 참 저렇게 까지 구는 

 

것도 재주라고 하면 재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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