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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균형이 점점 벌어지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작성자위대한 커플당|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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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04.18 뻔뻔한 테징징놈들 빼고는 누구나 알고 있던 얘기잖아요.
  • 작성자 산안규성 작성시간24.04.18 실제 asl 통산 승률은 이렇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산안규성 작성시간24.04.18 그냥 토스들이 굵직한 경기에서 다 집니다... 애초에 테란은 코인호나 김성현 같은 완성형 선수들이 나오면 우승했고 저그도 그 시즌 한정으로 심리전이면 심리전, 운영이면 운영 모두 완벽했던 선수들이 우승한 반면에 토스는 그런 선수도 없었고 늘 저그전 원툴, 테란전 원툴만 등장했죠. 그나마 우승 시즌 변현제와 정윤종이 조금씩 불안해 보이는 부분이 있음에도 어거지로 우승한 느낌. 이번 시즌 장윤철은 완성형 토스 같은 포스를 풍겼는데 아쉽게 저번 시즌 우승자한테 탈락했고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안규성 작성시간24.04.18 산안규성 확실한 건 토스는 발전의 여지가 분명히 있어요. 장윤철 변현제가 아프리카에서 계속 변화를 이끌었고 결국 두 선수가 현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가장 강력한 선수들이 됐습니다. 장윤철 테란전은 경이롭고 변현제 저그전은 주도권을 안 내주려고 스타일리쉬한 사파형 토스입니다. 그간의 택뱅은 솔직히 예전의 모습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이었고(병구형은 사실상 은퇴) 정윤종은 이영호한테 대떡이 당한 시즌 이후로 스타판을 떠나서... 저는 솔직히 장윤철이 토스들 중에서 가장 빛나는 토스 같습니다. 저그전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고 점점 완성형에 가까워져요
  • 작성자 매니아 작성시간24.04.18 초기 맵 자체가 그냥 테란맵이었음 그래서 대회는 테란을 너프 먹이기 위한 맵으로 만듬... 대표적인 게 본진까지 닿는 언덕 시즈 금지 그래도 저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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