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켈트족의 노래 / 갈리아 유닛팩
갈리아 확장팩이다. 또한 유닛팩도 멋지게 바뀐다.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 갈리아를 개편할듯 하다.
2. 게르만의 도끼 / 게르만 유닛팩
위쪽과 같음. 게르만족을 개편함. 유닛팩도 일반 야만족에서 도끼와 방패 같은걸 들고있는 멋진 유닛이 나올듯 함.
혹은 부족 DLC가 나와서 저 둘을 동시에 개편하고, 부족정 전용 특수기능을 넣을듯함.
3. 원로원과 호민관
이름은 걍 대충 지었다. 뭔가 로마 공화정 전용 특수기능을 넣을것 같다. 이런걸 무료로 개편하지 않고 특정 국가 전용 DLC를 출시해서 흑우들에게 돈을 뜯는것이 역설사의 종특이 아니겠는가
로마 유닛팩은 처음부터 나름 멋질것 같다. 물론 유닛팩을 출시해서 더 멋지게 만들어 흑우들에게서 돈을 더뜯을수도 있다.
5. 호플리테스 / 그리스, 마케도니아 유닛팩
역시나 로마하면 빠지기 힘든것중 하나가 그리스다.
누구나 로마가 서서히 승승장구하는 시절 그리스나 마케도니아를 골라 알렉산더 제국의 영광을 재건 해보겠다는 생각을 누구나하겠지. 이것은 그리스 문명권의 개편이다. 또한 마케도니아 에게는 마케도니아 제국의 재건 이라는 멋진 임무? 디시젼 같은게 있을것이지.
6. 해상의 지배자 / 카르타고 유닛팩, 각 세력 해군 유닛팩
느그들의 바다 (지중해)처럼 해군 관련 DLC도 나올것이야. 무역도 개편되고 해상권이 더 중요해 질것이다. 또한 해상의 지배자였던 카르타고도 같이 개편되지 않을까 한다. 해군 유닛팩은 뭐, 당연히 생길꺼고 카르타고 유닛팩도 끼워넣겠지?
7. 오리엔트 문명 / 동방 제국 유닛팩
동양인 플레이어도 많다는 것을 역설사가 간과할 리가 없다. 당연히 동양 DLC가 나올터. 이 확장팩은 동양의 흑우들이 주요 타겠이지만, 서양 흑우들도 구매하기도 한다. 셀레우코스나 이집트, 특히나 대충 집어넣은 인도를 본격적으로 만지며 그 댓가로 돈을 내놓으라는 거다 (시바!)
8. 해뜰녁의 침략자(?)
크킹에서 아즈텍이 침공하듯 동양에서도 강력한 제국이 침공하는 가상 이벤트가 있을것 같다.
대표적이라면 훈족의 수백년 빠른 침공.
아니라면 차라리 동서 분열시기를 추가하고 그걸 돈으로 파는거지. 이 확장팩 없으면 동서 분열시기 플레이 못하거나 제약 생김. 창작마당 같은곳에서 생길수도 있지만, 흑우들은 어차피 구매함.
9. 대초원의 지배자 / 스키타이, 파르티아 등의 유닛팩
이번에는 동방의 유목민들을 개편할듯 싶다.
기병도 뭔가 좀 변경할까 싶기도 하고, 무역로 기습, 약탈 같은 기능도 생기겠지. 물론 기습, 약탈은 DLC 전용임 ㅋ 동방 유목민 유닛팩도 끼워서 판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