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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라토르로마]아무도 번역 안해놨네요 임롬 19년 11번째 개발 다이어리 일부번역

작성자글리세롤|작성시간19.02.17|조회수681 목록 댓글 20

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imperator-development-diary-11th-of-february-2019.1151430/&utm_source=stcom-owned&utm_medium=social-owned&utm_content=post&utm_campaign=imro_imro_20190211_for_dd


오늘은 제가 임페라토르:롬에서 종속국(Subject State)의 충성심과 그들이 어떻게 내란 반란으로 상호작용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지 다른 나라의 반란군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내란과 반란

(Mauryan 내란​

지난 개발 다이어리에서 묘사했듯, 내란과 반란 모두 플레이어 소유의 프로빈스의 충성심과 케릭터의 충성심에 의존합니다.

● 내란은 33%이하의 불충한 장군 또는 인구의 33%가 불충한 프로빈스에 거주할 때에 발생합니다. 내란은 한 세력이 항복할때까지 국가를 두 세력으로 나누어 놓습니다.


● 반란은 20%의 인구가 불충한 이방문화 지역에 거주할경우 발생합니다. 반란은 국가 안에서 다양한 이방인들 위한 반란국가를 만들 것입니다.

(특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의 내란이 좋은 스크린샷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종속국Subject States

종속국들은 스스로 외교를 할 수 없는 국가입니다. 대신 그들은 더 강력한 국가에게 보호를 받기로 협정을 맺엇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종속국의 유형에 다라서 다르겠지만 종속국들에게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역 이외에 다른나라와 어떠한 외교적 협정도 맺을 수 없습니다.
● 한 국가가 종속국이 되었을때 다른 나라와 맺은 모든 협정이 파기됩니다.

● 종주국과 종속국은 항상 상대방의 영역에 대해 군사 통행권을 가집니다.

● 종속국은 같은 종주국을 가진 다른 종속국에 대해서 군사 통행권을 가집니다.

● 종속국은 항상 종주국에 대해 전쟁을 선포할 시에 종속국으로서의 지위를 떠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부분의 종속국 종류는 약간의 자원을 종주국에게 바칩니다, 어떤걸 얼마나 바칠지는 종속국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속국의 요구사항

대부분의 종속국 유형들은 종주국과 종속국이 될 국가 사이에 충족해야 할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들은 처음 수립할 때에만 확인하지만, 이것이 충족되지 못하게 될때에 (만약 특정 크기 아래를 요구하는 종속국 유형이 그 크기를 넘어선 경우), 그 관계를 유지하기 더 어려워집니다. 그들 사이의 마찰은 두 국가 사이의 규칙적인 이벤트의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종속국의 충성심

각각 종속국들은 그것의 종주국에 대해 충성심 값을 가집니다. 이 값은 종주국에게 얼마나 많은 양의 조공물들을 보내냐에 따라서 수정됩니다. 또한 적은 충성심 값을 가졌을때 종주국에 대항하는 반란이나 내란에 참여할지도 모릅니다.


종속국의 충성심은 0부터 최댓값을 나타내는 100 사이의 값을 가집니다.


50이하의 종속국가는 불충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1. 불충하다면 최대 50%까지 보내는 조공의 양을 감소시킵니다

2. 만약 이 문화권의 반란이 발생한다면 그 반란에 참여합니다.

3. 만약 내란이 발발한다면 불충한 종속국은 반란측에 가담할 것입니다.

충성심은 종주국과 종속국 사이의 종주국의 군사규모와 같은 문화권의 군사규모, 인구의 크기, 종주국의 공격적 확장 그리고 안정도의 관계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합병

시간이 지나면 종주국은 종속국을 통합하려고 시도합니다. 190이상의 관계를 요구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 바로 종주국이 소유한 영토가 됩니다. 그러나 모든 종속국 종류가 합병 가능한건 아닙니다. tributary같이, 어떤 종속국들은 그것을 위해서 느슨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반란군 지원:

반란군 지원은 우리에게 어떻게 국가가 큰 제국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지를 가져왔습니다. 모든 Major Power(이하 열강국가)와 그 이상의 국가들은 반란군 지원이라는 외교적 행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상 국가의 주요 문화 그룹에 속하지 않은 인구들의 행복도를 20% 떨어뜨릴 것입니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그 국가 안에서 불만도가 증가하고 프로빈스 충성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초대한다.


반란군을 지원하는 국가는 반란전쟁이 터졌을때 반란군 측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란군을 방어해야 합니다.


반란군을 지원하는 국가는 지원하는 기간동안 월 -5의 외교 평판과 공격적 확장 0.02를 얻습니다. 공격적 확장 중에는 외국인 인구의 행복도가 감소할 것입니다. 공격적 확장이 외국인 인구의 행복도를 감소시키고, 반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의역)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반란군 지원은 아마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반란군 지원의 대상 국가는 또한 반란군 지원 국가랑 반란군 지원을 하는 동안 영구적인 전쟁 명분을 얻습니다.


종속국 유형:

이것으로 우리들은 게임에 존재하는 종속국 유형으로 논점을 옮기겠습니다. 그것들의 대부분은 다양한 개발일지에서 이미 언급 했습니다.


조공국

아마 게임에서 가장 흔한 유형의 종속국 유형은 조공국입니다. 이것은 종속국이 종주국에게 조공을 바치고 보호를 요구하는 느슨한 관계입니다. 대부분의 종속국 유형과는 다르게 언제든지 관계를 파기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종주국이 그들의 위엄을 가볍게 여겼다는 이유로 전쟁명분을 얻습니다.

● 조공물: 월 수취의 25%를 바칩니다

● 조건: 어떤 국가나 조공국이 될 수 있다.

● 고유 규칙

○ 종주국은 종속국을 공격에서 보호합니다

○ 이 관계는 외교 슬롯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종속국은 종주국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종속국은 외교적으로 합병되지 않습니다.

○ 종속국은 외교적으로 관계를 파기할 수 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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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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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글리세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30 영알못임 3번 반복해서 하셔가지고 바로 수정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영알못임 | 작성시간 19.03.30 글리세롤 그 사이에 있는 님 댓글을 다 지우고 3번 반복했다고 말하기 입니까?
  • 답댓글 작성자글리세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30 영알못임 (읍읍)
  • 답댓글 작성자영알못임 | 작성시간 19.03.30 글리세롤 너무하잖아요 저를 징징대는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글리세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30 영알못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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