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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하며 밤을 새웠는데 자기 싫어 듣는 음악

작성자한국산트롤| 작성시간22.09.17| 조회수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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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9.18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못해서 가사를 못알아들었습니다만, 대체로 괜찮은 비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적자면
    1: 기타의 박자 맞추는 감각이 상당하며, 보컬도 (본인이 기타 연주에 맞추기 힘든 음색이어서) 기타 보조를 잘했거나, 곡에 어울리는 보컬로 펑크 분위기를 잘 살려서 유지했습니다.
    2: 좋지만 막장의 분위기로, 개인적으로 THIS IS NOT A LOVE SONG 보다 더 정돈 안된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다음 곡- 안좋진 않지만 개인적인 임팩트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급입니다.
    다음(마지막) 곡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곡입니다. 기타 리프도 참신하면서 중독성 있고, 보컬의 나중은 신경 안쓴다는, 당장 욕하고 만다는 느낌의 가사까지 제 취향이네요. 물론 이 글을 쓰고 다시 듣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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