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의 용병 나가자 저 원수 저 강도 시랑들
네 부모 처자와 네 강토 다 강탈했네.
(후렴)
대한국의 용병 잡아 총 앞으로 갓
저 원수 저 강도 견주고 탕탕 쏘아라.
저 강산 초목의 슬픈 빛 네 부모 처자의 울음을
왜 보고 듣고도 섰느냐 빨리 나가자.
서산에 걸친 저 햇빛은 네 용맹 보려고 섰으며
동편에 가을달 밝은 빛 널 환영하네.
온 세상 역사에 네 이름 수놓아 단장을 잘 하며
이천만 너희의 동포들 만세 부른다.
찬송가를 개사한 대한제국군/ 구한말의병 군가 입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ndudwp99&logNo=221727401031&proxyRef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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