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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3 관심가져보는데

작성자MADMAX| 작성시간23.10.27|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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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58 작성시간23.10.27 1.5베타가 매판마다 판도가 아예 달라져서 전판은 승천하던 열강이 이번판에선 갑자기 군부 쿠데타 일어나서 왕조가 갈린다던가 되고 대영제국이 하던 혐성짓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구입하시고 기본 버젼에서 하시다가 베타로 넘어오시면 대부분이 바뀌는버젼이라 적응하기 좀 힘들순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DMA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7 지금 다이렉트에서 사서 하는데 튜터리얼은 할만한데 본플레이는 바로 쉽지 않네요. 전쟁을 마음대로 조작 가능한 것도 아니고 하니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3.10.28 갓겜...이지만, 차마 남에게 추천하기엔 취향 차가 나는 게임...
  • 답댓글 작성자 MADMA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튜터리얼 해보고 해볼만 한데?
    본겜에서 전쟁 한번 나니까 체급을 못이기고 자동 패배네요
  • 작성자 락뮤 작성시간23.10.28 제가 보기엔 다음 외교 확팩 나와야 좀 정상적 게임 수준 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MADMA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그게 2024년 봄에 나오는건가요?
  • 작성자 lemontea 작성시간23.10.28 빅토 1은 너무 옛날게임이고 2는 망해서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제법 괜찮아서 계속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DMA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정신없이 위험하고 큰 이벤트가 막 지나가는 느낌도 들고 혼란하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23.10.31 방법론만 익히면 컨셉놀이하기 최적같은 느낌... 환태평양 조선 연방 등등 ㅋㅋ
  • 답댓글 작성자 MADMA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7 이게 전쟁을 해도 체감이 잘 없고 주욱 그래프랑 물량 관리하면서 관람하는 겜 느낌인데 맞나요?
  •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23.11.07 MADMAX 올바른 공무원의 자세입니다 ㅋㅋㅋ 별겜이 우주공무원이라 불리듯이...
  • 작성자 1458 작성시간23.10.31 전쟁 연습은 빅토리아 호수 주변에 붙어있는 국가들로 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서로 미승인 국가라서 누가 더 병영 1개에 군인이 더 많은가로 멸망하느냐 승천하느냐로 갈라져서
  • 답댓글 작성자 MADMA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7 프로이센으론 더 강한 체급의 국가가 주변에 널려서 동맹을 잘 맺어야 하더군요.

    유로파처럼 군사 질의 차이나 컨트롤로 체급 극복하는게 힘드네요.

    프,영,러 동맹 하니 든든하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1458 작성시간23.11.17 MADMAX 음.. 초반에 영국 빅엿 맥이는방법 하나가 있긴한데 물론 이것도 확률로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데 프로이센 초반에 홀슈타인 문제이 있을겁니다
    그때 보통 덴마크를 쳐서 나 그땅 줘 하잖아요? 그런데 이걸 역이용해서 먼저 배상금 전쟁겁니다 하노버한테 홀슈타인땅줄께 참전해줘 하면 참전합니다 그러면 동군연합이기때문에 영국도같이 딸려와서 전쟁을 합니다 여기서 홀슈타인 악명을 영국도 같이 냠냠합니다 그리고 얼마뒤에 아편전쟁 터지고 조약항 전쟁을 하고난뒤,
    다른 전쟁을 할려고 할텐데 홀슈타인와 같이 먹은 악명때문에 강제로 전쟁스탑이 됩니다 그사이에 내수를 돌리든,식민지 펼치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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