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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대 컷해버림
오히려 예전보다 더 쉬워진거 같은데. 예전엔 ㄹㅇ 똥꼬쇼 해서 1860~70년대에 겨우 했었던 기억이...(물론 그때는 빅3에 익숙해지기 전이기도 했지만)
소국 3개 관세동맹으로 집어먹고 토스카나 정복전으로 먹고
교황령하고 외교 관계 개선 후 특약 주니 관세동맹 받아줌. 교황령 먹은 후 양시칠리아랑 관계 개선해서 통일후보 지지 얻으니 순식간에 통일
좀 운 좋게 풀린거 같긴해도... 어려운 난이도는 아닌거 같은데...
오스트리아가 좀 빡세긴 해도 국력 키우고 프랑스나 프로이센 끌어들여서 패주면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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