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고착화 되서
서로 밀지도 못하고 밀리지도 않는 상황이 계속 되는데
단지 '수도를 점령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현 상황에서 평협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네요 ㅡㅡ...
7년동안 전쟁하면서 서로 1M에 가까운 인력들이 산화됐는데
전쟁 피로도 개념이 제대로 구현된건지 만건지
분명 땅을 점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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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고착화 되서
서로 밀지도 못하고 밀리지도 않는 상황이 계속 되는데
단지 '수도를 점령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현 상황에서 평협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네요 ㅡㅡ...
7년동안 전쟁하면서 서로 1M에 가까운 인력들이 산화됐는데
전쟁 피로도 개념이 제대로 구현된건지 만건지
분명 땅을 점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