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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헬레시스 작성시간19.08.24 이제 정교회로 개종하고 진정한 트루 롬으로서 퍼렁스 퍼유하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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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othership 작성시간19.08.24 페라라 떡상이 더 눈에 띄네요 이탈리아도 만들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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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민동균 작성시간19.08.24 코어비용... 구와아아아ㅏ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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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erikae 작성시간19.08.24 유저가 못크게 AI 전쟁마다 끌고다니면 유저 이득일거시고, 유저가 뒷배를 봐주면 AI 이득일것이고 유저의 취향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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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붉은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제 스탈은 방관인데요... 참전 요청은 받지만 방관하는 중인데도 지혼자 다 쳐바르고 다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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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동균 작성시간19.08.24 그래서 오스트리아와 이베리아 관련된 전쟁은 꼭 프랑스를 콜투암해야합니다
  그래야 협정기간 같이 가지면서 확장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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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섬석 작성시간19.08.24 1.당장 국력이 전쟁을 걸어올 예상국에 비해서 약세일 때, 해당 예상국의 적대 국가와 동맹
  2.외교적 종속국 삼기 위한 우호도가 필요할 때, 동맹
  3.이 쪽이 전쟁을 해야하는데, 예상 적국이 자국의 현 세력만으로 부족할 때
  
  이런 경우 제외하면 동맹이 유리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특히 플레이어 국가가 강할 수록 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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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이좋은원수 작성시간19.08.24 적을 하나 줄인다는거에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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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필드 작성시간19.08.24 부를 때는 꼭 빚이나 다른전쟁땜에 못간다고 뻐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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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붉은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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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베이즈 작성시간19.08.25 그래서 쎈나라와 동맹은 안하구 관계도 유지만 하고 플레이합니다.
  코올 생기거나 동군각나오거나 종속국 만들때만 동맹 맺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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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케시 작성시간19.08.25 오스만이니 로마 노리실 게 아니라면 오히려 프랑스가 크는 게 반가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서로가 서로의 확장구간에 클레임이 없기도 하고
  다만 WC를 노리신다면 오히려 너무 내버려두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두들겨패놔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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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acificStorm 작성시간19.08.25 동맹은 도움보다는 주변이 저를 못때리게 하는 방지턱? 같은 느낌으로 쓰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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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혈제진 작성시간19.08.26 뻔한 이야기지만 상황에 따라 유저 나름아닐까요? 물론 본문의 케이스는 AI에게 유리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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